성매매여성 지원금 논란이 있던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 단지 사무실에
마지막까지 건물 불법점거하던 창1녀들이 사무실에 흉기 들고 침입
직원들에게 흉기로 위협하거나 무언가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림,
재개발 단지에 남아있는 건물들에는 창1녀들 10여명이 불법점거했던 사건
잘될때는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벌었다면서 퇴직금 형태로 재개발 조합에 돈내놓으라고 하는 중
저기 싹 밀렸고 이제 아파트 들어설 예정
바로뒷편에는 신축 오피스텔 이미 지어짐
저기서 일하던 여자들 이제 나이들어서 다방이나 방석집
아니면 미용실 이런데로 다 빠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