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개월된 아기가 너무 얌전해서 지인이 "왜 이렇게 얌전해요?" 하니까
장하영 왈 "응 내가 이렇게 만들었어 ㅋㅋ"
2. 얼굴에 손바닥 혹은 발바닥 흔적의 멍이 들어서 어린이집에 옴.
처음에 폭행은 얼굴부터 시작됐다고 함. 의사들이 귀싸대기 풀스윙 자국이라고 하는데 양부는 아토피라고 개소리함.
3. 귀에도 멍이 들어서 오는데 아동학대하는 년들의 공통된 특징이
귀를 거칠게 잡아당기는 거라고 함.
4. 아기가 급격히 삐쩍 말라버리고 온몸에 멍투성이가 되기 시작함.
이 사진은 인터넷에 없어서 나도 영상 보면서 처음 봤다. 충격 ㅜㅜ
5. 그런데 양부 안성은의 변명이 가관임.
누가 봐도 퍼렇게 멍들었는데 아주 공손한 말투로 "저건 몽고반점이구요.... 애가 피부가 좀 재생력이 느려요" ..
ㄷㄷㄷ 엥?? 몽고반점이라면서 웬 재생력??
6. 입안에 누가 작정하고 입을 찢어놓은 큰 상처가 있어서 의사도 놀랬다고 함.
7. 소아과 의사 30년된 사람이 그 나이에 이렇게까지 성장을 못해서 발육이 안된 아이는 처음 본다고 함.
(장하영이 똥 나온다는 이유로 이유식만 먹이고 하루 종실에 방에 감금해놓음)
8. 결론 : 양모 장하영과 양부 안성은은 인간도 아니다
내가 판사면 사면이 정인이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독방에
장하영을 가두고 자살할 때까지 하루 종일 정인이 생전 음성과 영상 틀어준다 .
Rest In Peace 정인.
평화 속에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