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정인이 양부모 학대와 양천경찰서

그알 정인이 양부모 학대와 양천경찰서

G 콘칩 0 3,089 2021.01.03 03:27







1차 교사 신고때 어린이집 교사분들이 두달동안 사진찍어서 제출했는데 증거 부족 무혐의.


교사분들은 첫신고이후 두달만에 다시 등원했는데 1키로나 빠져있고 다른 아이처럼 변해있어서 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음.. 거기서 소아과 의사가 3차 신고.


오히려 부모들은 자기들 동의없이 병원 데려갔다고 항의함.


어린이집 교사분들은 자신들이 신고해서 오히려 집에서 더 심하게 학대당한게 아닐까 자책하심..




췌장이 절단될 정도의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실험하니 중량급 복서의 주목이나 태권도 선수 돌려차기 정도의 강도라고 하네요.. 여자가 저 정도의 힘을 가하려면 소파에서 뛰어내려 밟아야하는 정도..






그알에서는 어린이집 cctv영상 나오는데 너무 슬프고 화나네요..


양천경찰관들 12명 징계받은 내용이 진짜 징계가 아니라 경고와 주의만 받았다고 합니다.

Comments

유머 베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033 특이점이 온 생로병사의 비밀 댓글+1 G 일루미나티 04.25 30 0 0
6032 렉카 동급 수준의 사설 구급차...한국인들 이젠 하다 하다 구급차로 사기침 ㅋㅋㅋ 댓글+2 G 칠성 04.21 53 0 0
6031 낭만있는 외국 벼룩시장! 수납장 비밀공간에 숨겨져 있던 것 댓글+1 G 델마 04.21 42 0 0
6030 돼지고기 갈매기살 이름 유래! 새고기가 아니라고? 댓글+1 G ㅇㅇ 04.15 41 0 0
6029 총선 결과도 그렇고 한국은 이제 좌파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댓글+3 G 하이방가 04.12 104 0 0
6028 6.25 전쟁 필리핀 참전용사를 찾아간 기업 인프레쉬 댓글+1 G 테리보가드 04.11 59 0 0
6027 한국이 요즘 잘하고 있다는 증거. JPG 댓글+1 G 지구멸망 04.07 135 0 0
6026 한국 전설의 이름 김보지, 이보지, 김자지 댓글+1 G 은영 04.07 149 0 0
6025 까르푸에서 숙청당한 펩시 댓글+1 G 블랙록 04.06 86 0 0
6024 한국에서 장기 기증 하면 안되는 이유! 장기 기증 등록해 놓으면 큰일남 댓글+1 G ㅇㅇ 04.03 113 0 0
6023 출산율을 2배나 올렸던 루마니아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정책 댓글+1 G 카카오 04.03 94 0 0
6022 단백질 고평가, 탄수화물 저평가의 위험성 댓글+1 G 프랑소와즈 03.30 89 0 0
6021 고기 실컷 먹고 살 안찌는 방법 댓글+1 G 더블백 03.25 132 0 0
6020 한강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투신한 고등학생 댓글+1 G 폭탄병 03.20 221 0 0
6019 극한직업 일본 아동 상담사 댓글+1 G 베지밀 03.16 2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