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정인이(안율하) 아동학대 살인사건 총정리

그알 정인이(안율하) 아동학대 살인사건 총정리

G ㅇㅇ 0 17,370 2021.01.03 02:59

1. 뽀얀 피부의 탱글탱글 귀여운 정인이는 위탁가정에서 [복숭아]라는 애칭으로 불렸음.


2. 1월 정인이가 입양됨.

   3월 얼굴 뺨에 큰 상처가 생긴채로 어린이집에 등원함. 이내 멍으로 바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이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함. 양부는 아토피라고 얘기함.

   4월 귓바퀴와 귀 뒤쪽으로 상처가 생김

   5월 양다리에 멍이 생김. 

        어린이집에서 학대의심 신고(1차)하고, 사진들을 양천 경찰서에 제출하지만 증거가 없다며 내사 종결함.

        양부는 O다리 교정한 상처라고 얘기함.


3. 6월 갓 돌이 지난 정인이를 자동차 안에 30분 이상 방치시킴.

   행인이 신고(2차)하였으나,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한달이 걸려 당시 주변 CCTV가 지워져 사건 종결됨.


4. 7월~8월 어린이집 등원을 안시켰음. 


5. 9월 평소 정인이를 진료했던 소아과 의사가 학대의심 신고(3차)

   의사는 1차신고때도 학대 가능성을 얘기하며 가정에서 분리하라고 얘기했었음.

   경찰은 양부와 함께 양부의 단골병원으로 데려가서 입안 상처를 구내염이라는 소견으로 사건 종결함.

   1차에 학대신고를 했다가 무혐의가 됐는데, 2차, 3차에서 학대로 판단하면 그전에 무혐의한 사람의 입장이 난처해 질 수도 있을 것임.


6. 사망 하루 전,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하루종일 정인이를 안고 돌보지만 병원에 데려갈수 없었음. 1차 학대 신고후 양모가 예민하게 반응했기 때문임.

   정인이는 이때도 다수의 골절과 멍으로 엄청 아팠을 텐데도 아무런 내색도 안하고, 말도 없음. 

   이미 배에 손상이 가 있는 아이는 아무것도 못 먹음. 탈수가 심하니 물은 쪼금 마심.

   학대를 받은 아이는, 무감정 상태가 된다고 함.

   양모가 오후에 와서는 큰 딸만 챙겨감.

   양부가 늦게 와서 정인이를 걷게 시킴. 정인이가 처음으로 걸음.

   병원에 데려가라는 어린이집 선생의 거듭된 부탁에도, 병원에 가지 않음.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답함.


7. 부검결과, 장간막 파열로 배에 피가 가득차고, 장기에서 공기가 빠져나옴. 췌장도 손상파열됨.

   췌장은 우리몸 장기중에서 가장 뒤쪽에 위치하여 척추뼈 앞에 있음.


8. 양모는 '정인이가 밥을 하도 안 먹어서 의자에서 들어서 흔들다가 떨어트려 의자에 배를 부딪힌 것'이라고 진술을 바꿈.

   양모말이 맞는지 실험 해봄.

   췌장이 손상되려면, 복부에 약 3800~4200N(뉴턴)의 힘이 가해져야함. 

   양모와 비슷한 신체조건의 필라테스 여자강사를 섭외하여

   1) 양모 진술대로 해봤자, 1300N.

   2) 권투선수가 제대로 주먹을 날리자 4300N.

   3) 태권도 선수가 서있는 사람에게 발차기를 하니 2700N. 고정된 타격기에다가 발차기 하면 4400N.

   4) 쇼파에서 있는 힘껏 뛰어내려 찍을때 3800N.


9. 양모 장모씨는 욱하는 성격으로 갑분싸 스타일이라고 함.

   장모씨는 입양관련 일을 하였고 EBS에도 입양가정으로 방송에 나옴. 

   장모씨의 엄마 (정인이 외할머니)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음.

   ...대외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편견을 버려야 함. 


10. 장모씨는 평소 아이한테 이유식을 조금만 줌. 아이가 더 달라고 입을 벌리지만 징징대지 않음.

     입양후 또래 아이들보다 발육에서 엄청 차이가 벌어짐.

     복숭아 같던 아이가 까매지고, 멍처럼 보임... 양부는 몽고반점이고, 피부재생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함.


11. 재판은 13일 시작됨.

    입양시 법원 직권으로 양모의 심리검사를 실시하는데 이때는 문제 없었으니 입양허가 했을 것임.

    구속된뒤 심리검사를 받은 것 같음.

    양모의 엄마를 찾아가 입장을 물어봄.

    "잘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안되서 미안해요"

    "정신적으로 감정통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지난 10월 서울 양천구에서 일어난 '16개월 입양아 학대살인사건'의 가해자, 안××, 장××부부입니다. 남편 안씨, 부인 장씨 모두 경북지역의 목사 자녀로 경북 포항에 위치한 미션스쿨인 ㅎㄷ대학교 대학원 캠퍼스 커플입니다. 


장씨는 평소 과시욕이 강하고 충동적이었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자기 집안이 어떤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며 남편이 방송국 pd이고 동생이 변호사라고 자랑을 하였는데 실제로 남편은 기독교방송국 행정실 직원이었고 남동생 역시 같은 대학교의 법학 관련학과 출신일 뿐 한국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가 아니었습니다.


아직까지 장씨가 미국의 어느 대학교 출신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인들에게 본인은 미국 유학파 출신이라 한식을 먹지 못한다며 과시하였고, 2013년 7월 카카오스토리에는 "예수님만 아니었으면 방금 횡단보도로 길 멀쩡하게 건너는 나한테 창문 내리고 욕설한 아저씨 잡아죽였을지도 모른다."며 순간적으로 지나치고 말 법한 감정을 글로 남기기까지 하였습니다. 



육아를 힘들어해서 첫째인 친딸을 베이비시터 손에 2년 간 키웠으며 자신이 마치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처럼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집안일도 싫어하여 주로 배달음식을 먹으며 남편에게 밥을 거의 해 주지 않았고 실제로 어떠한 카페에 "집에 쌀이 없는데 쌀벌레가 나온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부부는 2020년 2월 초, 홀트를 통해 예쁜 둘째 딸을 입양합니다. 생후 8개월 무렵의 아기였습니다.  친모가 '정인'이라고 이름 지어준 이 아기는 생후 8일 째에 입양기관에 위탁되어 8개월 간 위탁모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고 밝게 자랐습니다. 이들은 아기 이름을 친딸의 이름과 운율을 맞추어 '안율하'라고 지었습니다.


입양동기에 관해서는 장씨는 딸에게 동성의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하고, 남편 안씨는 "입양은 나쁜게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입양하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입양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SNS에도 올리며 엄청 자랑질을 합니다.


그러나 입양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는지 장씨는 주변 지인들에게 "정이 안 붙어서 걱정이다."라고 하였고 남편에게는 "입양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체면이 중요했던 이들 부부는 파양을 하지 않습니다. 입양 후 한달 뒤, 장씨는 9개월 된 아기에게 가축 사육만도 못한 대우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엽기적인 학대 행각을 시작합니다. 


1. 10개월 간 약 800여개의 학대 동영상 촬영.


2. 돌이 갓 지낫을 때 쇄골 골절 시킴(의학계에서 2세 미만 영아의 쇄골 골절은 아동학대의 대표적 징후로 여겨짐), 온 몸에 걸친 멍자국과 얼굴에 꼬집힌 자국.


3. 전자렌지에 데운 뜨거운 인스턴트 이유식을 식히지 않고 그대로 2~3분 만에 먹임.


4. 굶기고 배고파할 때 고추장, 초고추장 먹임.


5. 서 있는 아기의 다리를 벌려놓거나 걸음마 중인 아기에게 다리를 거는 방법으로 일부러 넘어지게 한 뒤 그 모습을 보고 깔깔깔 웃으며 동영상 촬영.


6. 아기를 마치 가방 들듯이 목덜미만 잡은 채 발은 공중에 떠 있게 함. 


7. 엘레베이터 안전바(손잡이) 위에 아기를 세워두고 태연하게 거울을 봄.


8. 똥냄새와 뒷처리가 싫어서 돌 지난 아이에게 이유식과 떡뻥, 분유만 먹임. 어린이집에서 장씨 몰래 밥을 먹여서 그게 똥으로 나오면 밥을 왜 먹였나며 어린이집에 난리침.


9. 업소용 신발장 키를 치발기로 줌.


10. 차 안에 아기만 남겨두고 남편과 친딸만 데리고 외식하러 감. 몇 시간 동안 차에 방치. 


11. 집에 친구가 오면 아기를 방에 두고 문을 닫아 놓음. 


12. 아기는 집에 두고 친딸만 데리고 외출.


13. 유모차에서 울면 유모차 엎어버림.


14. 어린이집에서 낮잠 이불 보내달라고 하자 얼굴에 수건 한장 덮어주면 잔다고 함.


15. 유모차를 일부러 세게 밀어 벽에 부딪히게 함.


16. 학대를 하면서도 입양가족모임에 참석. 아기는 유모차 안에만 둠.


 17. 학대의 강도가 거세졌던 8월에는 EBS <<어느 특별한 가족>>에 입양가족으로 출연(10월 방영). 천사엄마 코스프레. 

당시 화면을 보면 아기 어깨에 넓게 퍼진 멍 자국이 있으며 누가 봐도 아픈 아이처럼 낯빛도 상당히 좋지 않음. 그리고 장씨가 박수를 치게 하려고 아이의 양손을 거세게 잡자 순간적으로 아이의 얼굴에 겁을 먹은 모습이 역력함.


 

 

한편 장씨는 아이를 학대하면서도 육아카페와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2020년 4월, 한 카페에 학대 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며 해당 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자신이 학대하여 아이의 온 몸에 멍이 들고 피부색이 변하고 있는 중에 둘째가 시커멓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첨부한 사진에는 돌도 안된 아기가 물이 나오는 샤워기 아래에 앉아 물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카페에 자신은 둘째를 방치한다는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7월, 장씨는 친딸은 어린이집에 등원 시킨 반면 율하는 거의 등원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아이 보는걸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어린이집에도 안 보내고 왜 집에 데리고 있었을까요?

집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아기를 학대하는 중이던 9월 말경에 장씨는 유방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남편에게 어필하고자 함이었다고 합니다.

회복 기간 동안 포항 ㅋㄷㄱㄹㅁ어린이집 현직 원장인 친정어머니께서 며칠동안

이들 부부 집에 상주하였는데 친정엄마 눈에는 정인이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8개월 간의 모진 고문과 학대 끝에 10월 13일, 16개월의 안율하(정인)는

양모의 가혹한 폭행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두개골 골절, 복부장기파열, 갈비뼈 골절 등

멀쩡한 장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16개월 아기 몸무게가 8kg...


사망 당일 오전에는 무거운 운동기구가 떨어지는 듯 한 큰 소리가 났고, 아래 집에서 올라와 한두 번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몇 번째이냐며 항의를 하였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안고 119구급차가 아닌 택시를 탔고 기사님이 119 구급차 탑승을 권유하자 "구급차가 택시보다 빠르냐"며 반문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아이가 사경을 헤매는 동안 휴대폰으로 어묵 공구를 하고 지인에게 부검 결과가 잘 나오게 기도해달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아기 사망 이틀 뒤 친정아버지 생일에 가족들끼리 모여 와인파티를 하였으며 핫딜카페에 댓글을 달고 식기세척기 설치 문의글을 올리는 등 아이 잃은 엄마 같지 않은 일상생활을 이어갑니다. 




양부모는 아이를 어떤 목사님이 운영하는 무료수목장에 안치하고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장례에 든 비용은 다이소 액자 구매에 쓴 3,000원이 전부.



현재 이 부부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신 만이 인간을 심판할 수 있고 인간이 인간을 심판할 수 없기에 그 누구도

자신을 심판할 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또 셀프 탄원서를 읽으며 재판을

성실하게 받을테니 자신을 구속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아동 학대 방임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남편 안씨는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16개월 입양아 사건' 게시물에 게시 중지를 요청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라는 친정아버지는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 사람들이 항의하자

"딸과 사위가 저지른 일에 왜 내가 욕을 먹느냐."고 대응하는 한편 살인자

딸을 살려보겠다고 열 명이 넘는 사선 변호사를 선임하였지만 시민들의

항의로 해당 로펌에서 사임을 표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새로운 소식이 추가되었네요. 양모가 살인죄가 아닌

<<아동학대치사>>혐의로 기소 되었고 <<양부도 아기를 폭행>>했으며

<<새로운 변호사 2명을 선임>>하여 재판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아기를 이렇게 때려죽였는데 살인죄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부검 결과 정인이는 인체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췌장이 터져있었습니다.

16개월의 아기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폭행을 당했던 것일까요? 

아동학대죄 10년

사건번호 2020고합567


장씨는 아동학대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법정 최고 형량을 받아야 합니다.

길어야 15년이 아니라 적어도 최소한 평생을 깜빵에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반성은 커녕 본인들에게 유리한 진술만을 하고 어떻게든

형량을 낮추고자 새로운 사선 변호사 2인을 선임하여 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씨는 영장실질심사 때 아이에 대한 사과 한마디도 없이 질문하는

취재진을 피하여 변호사의 가방 끈을 부여잡고 도망가듯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동학대 가해자는 국선변호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분.  


양모 장씨가 살인죄로 처벌 받을 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의 <<양모의 살인죄 처벌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12월 20일 종료인 <<가해자 부부의 신상공개와 양모 살인죄 적용>>,

12월 13일 종료인 <<아동학대법 강화>>를 위한 청와대 청원에 동의하여주세요.

지난 1차 청원은 20만을 넘겨서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이번 건은 2차, 3차 청원입니다. 



부모 없는 하늘 아래에서도 웃으며 노래하던 아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가

그 작은 몸으로 감당했어야하는 고통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귀한 아이가 양부모의 인격을 포장하는 도구로 이용되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더 슬프게 합니다. 

불쌍한 우리 모두의 아기, 우리 모두의 딸, 율하(정인)의 엄마아빠가 되어주세요.


 


안율하(정인)

2019년 6월 10일 생

2020년 10월 13일 졸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넌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으니,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스타그램 회원이시라면 챌린지에 동참해주세요.

#16개월입양아학대사망입양모살인죄처벌


Comments

유머 베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033 특이점이 온 생로병사의 비밀 댓글+1 G 일루미나티 04.25 30 0 0
6032 렉카 동급 수준의 사설 구급차...한국인들 이젠 하다 하다 구급차로 사기침 ㅋㅋㅋ 댓글+2 G 칠성 04.21 53 0 0
6031 낭만있는 외국 벼룩시장! 수납장 비밀공간에 숨겨져 있던 것 댓글+1 G 델마 04.21 42 0 0
6030 돼지고기 갈매기살 이름 유래! 새고기가 아니라고? 댓글+1 G ㅇㅇ 04.15 41 0 0
6029 총선 결과도 그렇고 한국은 이제 좌파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댓글+3 G 하이방가 04.12 104 0 0
6028 6.25 전쟁 필리핀 참전용사를 찾아간 기업 인프레쉬 댓글+1 G 테리보가드 04.11 58 0 0
6027 한국이 요즘 잘하고 있다는 증거. JPG 댓글+1 G 지구멸망 04.07 135 0 0
6026 한국 전설의 이름 김보지, 이보지, 김자지 댓글+1 G 은영 04.07 149 0 0
6025 까르푸에서 숙청당한 펩시 댓글+1 G 블랙록 04.06 86 0 0
6024 한국에서 장기 기증 하면 안되는 이유! 장기 기증 등록해 놓으면 큰일남 댓글+1 G ㅇㅇ 04.03 113 0 0
6023 출산율을 2배나 올렸던 루마니아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정책 댓글+1 G 카카오 04.03 94 0 0
6022 단백질 고평가, 탄수화물 저평가의 위험성 댓글+1 G 프랑소와즈 03.30 89 0 0
6021 고기 실컷 먹고 살 안찌는 방법 댓글+1 G 더블백 03.25 132 0 0
6020 한강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투신한 고등학생 댓글+1 G 폭탄병 03.20 221 0 0
6019 극한직업 일본 아동 상담사 댓글+1 G 베지밀 03.16 22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