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영상으로 구설수에 오른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엽기적 취미를 갖고있는것으로 밝혀져 논란이되고있다.

황제의 유흥거리 두번째 토할때까지 술먹이고 화장실 못가게 하기

 

 

황제의 유흥거리 세번째 불법개조 비비탄총으로 사람 대가리 쏘기

 

양진호 취미가 밝은색으로 머리염색하긴데 혼자하면 재미없다고 사원들 머리 다 형광색으로 염색해놓음 

 

황제의 유흥거리 네번째 직원들 머리 강제로 염색시키기

회사생활이 진짜 판타지 그자체네

저길 왜 사람들이 그만 안두고 다녔을까?

젊은애들이야 저런 회사 때려친다하고 관두지 
나이 40,50에 가정있는 사람들이 때려칠수가 없음

그만두고 새직장 못구하면 대출이자는 어쩔거여?

양진호는 2020년 5월 27일, 1심 재판부에서 일부 혐의가 인정됨

따라서 징역 7년 및 추징금 1,950만원의 중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중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