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보증서달라고 말 안한다.
'도장' 하나 찍어달라고 하지
사업한다고 보증서달라는놈 반드시 거절해야함.
사업이 가능성이 있어보이면 은행에서, 하다못해 2금융권에서라도 돈 빌려준다. 그것 못빌려서 보증서달라는건 은행 금융전문가들이 각보고 '아 씁 이거 안될거같은데..'하고 퇴짜먹인거다. 각계 금융전문가들이 이사업 안된다고 보증도장 쾅쾅 찍어놓은 사업에 돈빌려주고 먹튀 안당할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보증서달라고 오는 "친구"는 애초에 먹고 튈려는 심보다.
가족간에도 보증은 서는 것이 아니다.
보증 : 내 인생 다 걸고 누군가의 자금줄이 되겠다. 얘가 실패하면 내 인생을 빼앗아가도 좋다.
보증 서달라는 놈 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손절해라.
보증 인식이 하도 안좋아지니 최근에는 "명의만 빌려달라"고 개소리하면서 접근함.
보증은 친척이나 가족에게도 서 주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