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계모 성승희
그녀는 천안에서 9살짜리 의붓아들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놓음.
그리고 9살 아이는 질식사.
성승희의 친아들 몸무게는 평균 몸무게인 31kg를 9키로나 초과한 40kg였으나, 숨진 의붓아들의 몸무게는 고작 23kg 밖에 되지 않았음.
또한 성승희의 딸과 아들도 살인을 말리기는 커녕, 방관하고 가방을 함께 감시했다고 함.
성승희 아들
그녀가 노란 옷을 입고 잡혀가는 모습
아이가 갇힌 가방은 너무 작아보였다
아이는 가방속에서 7시간남짓을
공포와 두려움에 떨다 용변까지 보았고
결국엔 생명을 잃었다...
9살까지 살다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는지는
저체중의 담배불 자국과 멍투성이
아이몸이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