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살인마 계모 성승희 신상과 쇼핑몰 메이지앵

가방 살인마 계모 성승희 신상과 쇼핑몰 메이지앵

G ㅇㅇ 3 61,515 2020.06.10 20:05


 

 


 

 


 

 


가방 계모 성승희


그녀는 천안에서 9살짜리 의붓아들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놓음. 

그리고 9살 아이는 질식사.


성승희의 친아들 몸무게는 평균 몸무게인 31kg를 9키로나 초과한 40kg였으나, 숨진 의붓아들의 몸무게는 고작 23kg 밖에 되지 않았음.


또한 성승희의 딸과 아들도 살인을 말리기는 커녕, 방관하고 가방을 함께 감시했다고 함.

 




 

성승희 아들

 



 

그녀가 노란 옷을 입고 잡혀가는 모습

Comments

G 하늘 2020.06.10 22:29
배서영 배현우도 공법이구나  아버지는 머냐
23킬로그램밖에  안된다는
아이가  갇힌  가방은  너무  작아보였다
아이는  가방속에서  7시간남짓을
공포와  두려움에  떨다 용변까지  보았고
결국엔  생명을  잃었다...
9살까지  살다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는지는
저체중의  담배불 자국과 멍투성이
아이몸이  말해준다
아이  아버지는  전혀  몰랐음?
유머 베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6030 돼지고기 갈매기살 이름 유래! 새고기가 아니라고? 댓글+1 G ㅇㅇ 04.15 8 0 0
6029 총선 결과도 그렇고 한국은 이제 좌파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댓글+3 G 하이방가 04.12 40 0 0
6028 6.25 전쟁 필리핀 참전용사를 찾아간 기업 인프레쉬 댓글+1 G 테리보가드 04.11 18 0 0
6027 한국이 요즘 잘하고 있다는 증거. JPG 댓글+1 G 지구멸망 04.07 80 0 0
6026 한국 전설의 이름 김보지, 이보지, 김자지 댓글+1 G 은영 04.07 81 0 0
6025 까르푸에서 숙청당한 펩시 댓글+1 G 블랙록 04.06 51 0 0
6024 한국에서 장기 기증 하면 안되는 이유! 장기 기증 등록해 놓으면 큰일남 댓글+1 G ㅇㅇ 04.03 85 0 0
6023 출산율을 2배나 올렸던 루마니아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정책 댓글+1 G 카카오 04.03 56 0 0
6022 단백질 고평가, 탄수화물 저평가의 위험성 댓글+1 G 프랑소와즈 03.30 70 0 0
6021 고기 실컷 먹고 살 안찌는 방법 댓글+1 G 더블백 03.25 113 0 0
6020 한강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투신한 고등학생 댓글+1 G 폭탄병 03.20 190 0 0
6019 극한직업 일본 아동 상담사 댓글+1 G 베지밀 03.16 189 0 0
6018 한국 인구절벽 지방 소멸 현재 상황. JPG 댓글+1 G 헨리 03.10 202 0 0
6017 대구 중년부부 살인마 장재진 대구교도소에서 하고 있는 짓들 댓글+1 G 바실리 03.05 203 0 0
6016 부산 서면 돌려차기 피해자가 가해자 이현우에게 보낸 편지 댓글+1 G ㅇㅇ 03.05 13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