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누마 이네지로(浅沼稲次郎 : 1898~1960)
중국을 방문하여 마오 쩌둥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는
일본의 정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浅沼稲次郎) - 1957년 4월 21일
그러나 1960년 10월 12일 사건은 일어나고야 마는데
중국과 협력하여 미국에 맞서야 한다는 빨갱이 아사누마 이네지로를 저격 그대로 사망시킴
그 인물의 이름은 야마구치 오토야
오토야는 교도소 복역중 七生報国 天皇陛下万歲'(칠생보국 천황폐하만세) 라고 치약으로 써놓고 목을 메 자살
그 때 나이 17살
죽은 후 일본 우익의 영웅이 되었음
결국 피규어까지 나옴
배경 사진에 역시 할복 자살한 미시마 유키오도 보인다.
일본은 정말 옳게된 나라다
저런 인물이 있었던 일본이 부럽다.......
노예근성 조센인은 절대로 저런 행동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