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본문과 관련 없음)
가해자 : 여고생 A,B,C와 남학생 D
피해자 : 여학생 E
이들이 한 행동
1. 옥상에서 E양을 때리고 돈을 뺐음
2. 1시간 30분동안 옥상에 감금
3. 그 다음날에는 2L 생수를 마시게하고 멈추면 폭행
4. 토사물을 핥아먹게 함
5. 이후 가해자 무리 중 2명은 E양에게 자위행위를 강요한 뒤 이를 촬영, 신고 시 유포한다며 협박
6. A양은 이 영상을 28명에게 전송한 혐의
(참고로 3~5는 모두 같은 날 이루어짐)
괴롭힘의 이유는 E양이 자기들 무리 중 1명의 전 남자친구와 사귀었다는 것.
검찰은 여고생에 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구형
선고는 내년 1월 이루어질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41899?sid=102
N번방이나 마찬가지인데 고작 구형 3~5년
실형은 더더욱 적게 나올 예정
경찰에 신고할 경우 이 영상을 부모, 가족, 친구 등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까지 한 여고생들.
유포하겠다고 비웃고 협박한 애들이 법정 앞에서서는
"엄마, 아빠가 죄 지은 딸에게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피해자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하니 죄송하다"며 "성폭력 피해를 입은 저는 말렸어야 하는데 변명 뒤에 숨어서 방관한 것이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완전 악마중의 악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