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와의 차별화에 성공해서 의외로 순항 중
제일 위 짱구 집은 없어서 못구한다고 함
한국이 이런 블럭을 낼 수 있는 이유가, 레고사는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특허권의 존속기간이 1978년 경 만료했기 때문에 발매가 가능한 것.
옥스포드가 원래 레고가 해주지 못 하는 밀리터리나 한국 역사, 문화재 이런걸 잘 만들어주는 데다 각종 회사들과 콜라보해서 사고 싶은 제품들을 많이 만듬.
여기 적혀있는 댓글보면 라이센스 문제 이야기하는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옥스포드는 다 따서 함.
특히 저 짱구하우스같은 경우는 다 만들고 원작자쪽 감수 거친다고 판매가 꽤 오래걸렸음.
그래서 그런지 퀄이 좋음.
이 외에도 거북선이라던지,
독립군이라던지 괜찮은 제품들 많고..
레고에 비한다면 블럭의 질이 살짝 떨어지는데... 2010년정도 이후부터는 급 개선되서, 짱깨들 제품들과는 비교가 안 됨. 심지어 장군성시리즈나 광개토대왕시리즈는 짱깨들이 카피해서 팔고 있음
이름 외국꺼처럼 지어서 외국꺼인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