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살 할머니가 23살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77살 할머니가 23살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22 이가운 2 5,274 2020.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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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할아버지도 알고있었을꺼야.

할머니가 자길 사랑한다는걸.


77년의 생에 40여년을 사랑이 없었다면 같이 살수 없거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아직도 할머니를 천국의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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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거보고 눈물 살짝 흘렀다
42 윈저그린 2020.11.30 05:14
사람들은 공기의 소중함을 몰라요,
늘 거기 존재하기 때문에..
유머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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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4.06 까르푸에서 숙청당한 펩시 G 블랙록   조회:102   추천:0   비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