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체감하는 순간
삶을 억압하는 족쇄에서 벗어나 꿈만 바라볼 수 있게 됨
어줍잖은 자기개발서나 도움 안되는 남의 성공담보단..
이렇게 시원하게 나오는게 더 동기부여 되는거 같아.
예전에 떠돌던 벼락부자가 말한 이야기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일부러 대중교통을 타본대.
가급적 혼잡한 것으로.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대.
나와 같이 탄 이들은 당장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나 하루의 3분의 1을 고생하기 위해 이동한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지금 당장 내키는대로 내려도 무엇 하나 문제될 게 없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기분이 째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