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자원봉사 수준인듯
가게 이름은 춰팔러마
용인 구갈동, 구갈초등학교 맛집으로 통하는 곳.
그런데 문 닫아버림. 그 이유가...
1. 장사가 잘되는데 남사장님, 여사장님 의견이 안맞아서 여사장님한테 사업자를 다 넘겨드림
2. 사실혼 관계인 상태에서 사업자를 넘긴 후에 헤어지자하고 가게를 여사장님 혼자 관리함
3. 근데 여사장님이 가게 관리를 잘 못하심(정산을 못해서 직원이 돈을 빼돌리고..등등)
현재는 판교짬뽕으로 바뀌고 원자재값 + 적자때문에 짜장면 무한리필은 없어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