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하기 쉬운 요소라 은근 잘먹히는 로망적인 클리셰
고향을 지킨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듯
파이날판타지는 저 클리셰를 무려 시리즈 1때부터 했다.
최종전 BGM이 초반 BGM의 어레인지곡인 경우에도 감성 자극 충만해짐
영웅전설4에도 있었던 기억이 남.
초기엔 들어가는 것도 못하던 곳이 사실 대륙을 가로지르는 전의 시설이었고...
주인공이 살고 있던 오두막 위엔 4대 정령의 던전이 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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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동샤냥 폰 RPG를 하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