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는 누구나 연애를 하고 있어서
연애하고 있음을 숨기는 것에 짜릿함을 느끼는 반면,
요즘은 반대로 과시의 대상이 됨.
최근엔 한단계 더 나아가서 아예 이세계로 넘어가서 치트키 받고 노예로 구해버림 ㅋㅋㅋ
연애과정 자체를 아예 생략해버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