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이 드래곤볼 슈퍼가 노잼에 망했다고 해도 아이들은 재미있게 봄
포켓몬 레츠고, 소드실드가 기존 팬들에게 욕먹어도 소드실드가 RGB제외 포켓몬 시리즈 중 최다판매 기록한것만 봐도 신규 유입이 중요하다는건 명확하지.
애들 타켓으로 바꾼 것이 결국 성공했다는 이야기.
어릴 적 너무 재미있게 했던 게임 잊을수 없어서 비싼 돈 주고
게임기랑 게임 구해서 다시 해봤는데.....
에게? 하나도 재미가 없고 시시하더라구
추억보정이 얼마나 강렬한지 느낀 일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