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53145?sid=102
사실 가족이면 모를까 왠만하면 내가 우선인데...저런 행동 쉽지 않죠.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에도 타인을 더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신 고인의 희생....
너무 안타깝다... 기왕이면 살아서 나오시지 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ㅜ ㅜ
남의 여자 살리고 정작 슬퍼할 자기 엄마 마누라 딸래미는 여자가 아니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