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만 빌려준 줄 알았더니 자기 사업이었다니...
난 영구크린 이용해본 경험이 있음.
3년 전 이사할때 여기 업체 부름(참고로 결혼하고 세번째로 이사하는 거)
다른 곳보다 견적가가 좀 높았는데... 워낙 명성도 있고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에 믿고 계약함
결론적으로..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괜히 비싼돈 주고 썼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전에 썼던 저가 이사업체랑 별로 차이가 없었음
업체 이름보다는 어떤 팀을 배정받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