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2000년 6월 22일 방송입니다.
20년이 흘렀네요.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나도 변했고 저 사람도 변했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다 변할만한 시간인데도
변하지 않는건 부모의 자식을 향한 사랑이 아닐까요.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