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건 저것도 우한폐렴 터지기 전이라는 것...
나는 몇년전만 해도 프랑스 런던 이탈리아를 한달을 돌아다녔었는데 인종차별 한번을 안당했었음....
식당직원도 친절했고 지도 보고 있으면 오히려 모르는사람이 와서 도와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난 앞으로 최소 10년간은 동양인이 유럽가는거 위험하다고 본다.
우리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사람 구별 못하는것처럼 쟤들도 한중일 구별 못함.
지금 유럽에서 우한 폐렴때문에 아시아인 혐오가 극한까지 치닫고 있는중.
옛날처럼 배낭 여행한다고 유럽갔다가 백인들이나 중동계한테 린치나 참수 안당하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