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의 한결같은 특징

바로 "내가 있을곳은 이딴곳이 아니다" 라고 하나같이 착각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불만투성이, 중소기업은 말할것도 없고 대학교를 다녀도 본인 수준에 비해 낮은 학교를 다닌다고 오인합니다. 

직장을 다녀도 마찬가지고 결혼한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정도 급이랑 결혼할 여자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죄 없는 가족들만 평생 저 불만투성이 아내로 인해 고생하고 비위 맞춰주다 일찍 죽어버립니다.

내가 아직 진짜로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여기 있을 뿐이고 내가 진짜로 실력 발휘를 해버린다면....

정말 그렇다면.....그러나 여태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진짜였다는걸 깨닫는 순간은 이미 병이 들어있고 죽기 직전입니다.

한마디로 현실 망각 수준입니다.

한국인 자살율 전세계 1위

한국인 출산율 0명대

알아서 착해지는 빨갱이 나라 한국입니다.

자살율 높다는 거 종현, 설리, 구하라 갈려나가는 거 보고 이제 다들 인정해 버렸습니다.

유명인들도 빈번하게 자살하는 나라 한국인데 일반인들은 어떨까요?

자아 발달이 덜 된 한국인

한국인들은 자아 발달이 아직 덜 된 상태입니다.
'나' 라는 개념이 약합니다.

말끝마다 우리 우리 거립니다.

얼마나 집단주의적 사고방식인가요.

이런 성향이 좋게 발현되면 이타적인 공동체적 문화가 정립 될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헬조센 오지랖 문화로 변질되 버렸죠. 아주 거지같이 발현된 겁니다. 

선동에 잘 속는 한국인

나라 구한다고 금모으기 운동을 하자고 해서 국민들이 죄다 금을 가지고 왔는데...

이 금들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르고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김대중 뒷주머니로도 들어가고 김정일 뒷주머니에도 쏙 꼽혔죠.

비교 문화

외모부터 시작해서 모든걸 남과 무의식 중에 비교합니다.
비교를 통해서 상대방과 나의 가치를 등급화 시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보다 못하다 싶으면 은연 중에 무시하거나 속으로 깔봅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나보다 좀 잘났다 싶으면 알아서 설설 깁니다.

성격

한국인을 보면, 인간들 마음에 순수성이 없습니다.
표정과 마음 둘 다 어둡습니다. 이기적이고 교만합니다.  

무의미한것에 집착하고 가치있는것을 가볍게 여깁니다.
영혼의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유쾌하거나 순수한 사람을  나대는 찐따나 눈치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자신만의 철학이 빈곤하니 거꾸로 남 눈치 많이 봅니다.

그러면서 마녀사냥 인민재판 좋아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건 너도 그렇게 생각해야하고, 니가 생각하는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대는 사람으로 찍혀서 왕따당합니다.

선민의식 가지고 있으면서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의 행동에는 관대합니다. 

한번 우상화 된 것은 무너뜨리지 못하게 합니다.

어느 한 이성적인 개인이 무너뜨리려고 하면 악으로 규정합니다.  

이건 이성을 상실한 자발적 노예근성입니다.

자유가 공짜인 줄 압니다.

한낱 후진국에서 선진국 발끝 따라온 나라 신흥 졸부들이 전세계 일류 시민 코스프레를 하지만 겉모습만 그럴 뿐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매너있고 교양있는걸 고상한 척 한다고 깔보고 다 같이 천박해져야 재밌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과시문화, 깔보기, 허례허식 같은 거 좋아해서 일상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