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 만평을 보여줬다는 이유로 16일 극단주의자에게 참수당한 프랑스 교사 사뮈엘 파티 씨(47) 사건 이후 또 사건 일어남.

프랑스 남부 도시 니스의 한 성당 일대에서 29일(현지시간) 이슬람 흉기테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침.

프랑스와 이슬람권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지는 가운데 추가 테러가 발생하면서 양측 간 갈등이 극에 달하는 중.

르몽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경 니스 시내 노트르담 성당(Notre-Dame de l‘ Assomption)에 흉기를 든 한 남성이 잠입함.

그는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해 여성 1명을 첫 번째로 살해했음.

이후 남성 1명이 칼에 찔려 즉사했다. 주위 사람들도 칼부림에 부상을 당함.

테러범은 이후 도망가는 한 여성을 쫓아가 성당 인근 한 술집 앞에서 죽여버림.

로이터통신은 “피해자 여성 중 1명은 프랑스 교사 파티 씨처럼 목이 잘렸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고 전했음.

이후 가해 테러범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가 경찰 총에 맞고 쓰러진 후 검거됨.

세계적 관광지 한복판에서 태연히 참수를 해버리는 이슬람....

이것이 종교 극단주의 이슬람의 위험성이고 현재 유럽은 이슬람 때문에 전체가 위기에 빠진 상태.

현재 몇년후 유럽은 다문화와 난민자를 포용하는 잘못된 정치로 인해 이슬람에게 대부분 먹히는 끔찍한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우려됨.

관용을 참수로 갚는 이슬람....

진짜 무섭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