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든 강도로부터 주인 구한 강아지

칼 든 강도로부터 주인 구한 강아지

32 황금상자 0 2,532 2020.06.01 01:03






이 강아지는 주인을 공격하려고 했던 갱들에게 맞서 주인을 살렸습니다.


강아지는 갱조직원에 머리에 칼이 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는데요. 올해 4살된 강아지는 칼이 5cm나 전두통 부분에 박혔고 뼈가 금이 갔지만 운좋겠도 뇌를 겨우 2cm 비켜갔습니다.


독일 셰퍼드의 주인은 그의 강아지는 평소에는 몹시 온화했다고 하는데요.


40 세의 지노 웬첼 (Gino Wentzel)은 화요일에 미첼 평야 (Mitchells Plain)의 타운 센터 (Town Center) 방향으로 도보로 강아지 Duke를 데리고 가는 도중 차선길에있는 갱스터와 마주쳣는데요.


갱들이 갑자기 칼을 들고 덤벼들자 강아지가 주인을 지키기 위해 달려들었습니다.


듀크는 칼로 머리를 쥐고 몇 미터 뛰었고 초등학교 근처에서 쓰러졌습니다.


지노 씨는 톱니 모양의 칼날이 머리에 약 5cm 정도 붙어있어 듀크가 공격에서 살아남은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즉시 친구를 부르며 Duke가 치료받는 Philippi의 Animal Welfare Society로 듀크를 데려갔습니다.


수요일, 그는 사건 이후 듀크를 맞이하러 병원으로 갔는데요.


"듀크는 나를 보았을 때 울기 시작했다. 그는 집안에서 잠자는 매우 온화한 개이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 오기를 원합니다 "라고 주인인 지노 웬첼이 말했습니다.


주인을 구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강아지 듀크!!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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