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린 나라, 중국!
미세 전지를 퍼트리는 나라, 짱깨!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마음껏 보이스 피싱을 하고, 젊은 여자들을 죽인 뒤 포를 떠 인육을 만들어 먹고, 한국의 세금 지원으로 병이란 병은 한국에서 다 고치고, 결국에는 중국 폐렴까지 한국에 옮긴 최악의 주적입니다.
그 원인중 하나라는 박쥐 요리 사진들입니다.
미개하게 박쥐 먹는 중국
손질도 안하고 박쥐 먹는 중국
관련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한 해산물 시장에서 팔린 박쥐에서 확산됐다는 연구 발표가 나왔는데요.
또 중국 폐렴 우한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전파자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동일한 ‘박쥐’입니다.
박쥐 먹는걸 자랑스러워 하는 짱깨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의 한 해산물 시장에서 팔린 박쥐로부터 확산이 된 것입니다.
이름은 수산 시장이지만 박쥐, 뱀, 닭 등 동물 역시 판매되는 곳입니다.
튀긴 후 양념한 박쥐
앞서 우한의 화난 수산도매시장이 폐렴 진원지로 지목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스는 ‘과일박쥐(fruit bat)’에서 발견되는 HKU9-1 바이러스를 공통 조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박쥐탕수육
사스는 지난 2002년 말 중국 남부 지역에서 첫 발병 후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해 37개국에서 8000여명을 감염시키고 무려 774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짱개의 작품이였죠. 한국도 난리가 났었습니다.
미개한 짱깨
짱깨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 사망자가 엄청난 상태입니다.
먹기위해 쌓아둔 박쥐들
온갖 요리에 다 들어가는 박쥐
인간적으로 손질은 좀 하고 먹지 그냥 쳐먹네요.
중국의 미개함은 어디까지일까요.
박쥐 육개장
생긴것만 봐도 병이 옳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
중국인도 마찬가지로 병 옮길 것 같이 생겼구요.
박쥐탕
박쥐는 그냥 안들어가는 음식이 없네요.
참고로 박쥐는 온갖 병균이 다 있으며, 치명적인 병원균의 숙주입니다.
절때 식용하면 안되는 생물입니다.
번외편
호주의 산불로 갈 곳 잃은 박쥐 구조
미개한 중국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입니다.
박쥐야 미안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