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자살이라 못준다고 버틸수있는 근거는 종신보험 주계약으로 들어간건 28회차 납부로 2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정기보험와 종신보험으로 생각되는 5건은 22회차(2년 안넘었습니다)

보험사 약관에 자살도 사망보험금 지급하는건 2년이 지나서야 지급하는걸로 되어있습니다.

즉 이은해는 생각잘못했습니다.

왜냐? 보험실효라는건 2달 미납되었을때 부터입니다.

23,24회차를 안내어도 실효는 안된다는걸 알긴아는데 만약 자살이면 그기간이 지나갔음에도 23,24회차가 납부되어야만 만 2년이 지나가는겁니다.

그럼 23,24 보험료를 냈다면 만 2년이 지나는거겠죠. 자살했어도 지급했습니다.

이은x는 보험료 두달 미납이 되면 실효상태가 된다는건 알고있었겠지만 자살 약관기준으로 두달 미납일때 2년을 채우지 못했으므로 2년안에 자살로 보험사가 지급하지않을수있는 근거가 되는겁니다.

결론은 이은x는 보험으로도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있었지만

자살 2년은 기!간! 으로 채운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이건 몰랐던거겠죠)

납!입!회!차! 로 따진다는걸 그쌍x은 몰랐습니다.

보험사가 자살같아서 보험금 지급을 미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재수사로 일산경찰서에 살해와 보험사기로 다시 고소 넣은겁니다.

사고사라고 판명 난게 아니라 익사로 사망진단서 발급받았지만 보험사에선 자살로 의심되어 지급을 미루다가 보험조사원이 조사하다보니 이건 사고가 아니다 물에 직접뛰어든 자살이다 라고 본사에 요청서를 넣습니다.

보상과 직원은 2년 안 자살입니다. 지급 못해드립니다.

배째라 나오니깐 금감원도 찌르고 까불다가 보험사에서 뭔가 이상한게 발견되었으니 보험사기(이전에 해먹은적이있다) 살인으로 고소 넣었던겁니다.

순서는 보험사고조사->본사에 조사 제출->보상과->고객에게 통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