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은해씨와 결혼식까지 올렸던 신랑 지인입니다

2015년 이은해씨와 결혼식까지 올렸던 신랑 지인입니다

G 와플 10 101,145 2020.10.21 12:32


2015년 이은해씨와 결혼식까지 진행했던사람의 친구임을 밝히고 일단 파혼의 이유는 남자측이 파혼을 한게맞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몰랏다가 일년정도 지나고 친구가 얘기해주더군요


이 사실은 다른 지인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한테도 전화인터뷰까지 했던걸로 저희는 알고있는데 방송에는 안나오더라구요 여자쪽 지인 인터뷰만 나오고(아마 방송가처분 신청관련때문인듯합니다)


정확하게 파혼의 이유는 당시 예식장 부대비용 결혼준비비용의 일부를 신부측이 단 1원도 보탠게없이 진행되어 신랑측에서 그럼 식후에 신부측에서 들어온 축의금을 받기로했었습니다


제 친구인 신랑은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해서 결혼을 원한거지만 저희 친구및 가족 부모님이 보기에는 결혼전부터 너무너무 수상한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결혼전 제친구의 부모님은 상견례를 엄청 원하셨지만 여자측에서 자기 부모님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상견례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식까지 진행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친구집안은 부모님이 다수의 건물주이고 건설사 임원급으로 계셨을만큼 집안은 나쁘지않습니다


친구가 여자친구가있고 결혼을 할것이다 말만해왔지 절친인 저희한테까지 결혼전 실제로 소개를 해주지않았습니다

친구 성격상 같이 식사자리나 술자리를 만드는 녀석인데도 그러지않아 당시에는 저희끼리 서운하고랬던 기억이있었고 결정적으로 식날 처음으로 신부얼굴보고 저희끼리 했던말은 술집여자같다 어디서만났대? 직업이 뭐래? 이런말밖에 안나왔던 기억이있네요(그만큼 신부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느낌이 안좋았다라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여사친들도 나중에는 자기들도 느낌이 안좋았다고 했었을정도니까요)


식이 진행중일때도 신부측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적었고 신부측 부모님은 뭔가 어색한 연기자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친구측 지인쪽은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양복이나 예식장 격식에 맞지않는 반팔이나 반바지에 문신까지 드러나오게 온 사람도 있더군요 뭐 이래저래 모든 지인들이 쎄한느낌을 갖고 식까지 마무리되고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다 축하해주며 식은 마무리됐었고


나중에 파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너무 소름돋더구요 신부측에서 들어온 축의금을 받기로하였으니 결혼식후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요구를 수차례했었는데 계속 거부를 했답니다


이걸 좀 수상하게 여겨 신랑측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그럼 축의금 장부라도 부탁했지만 거부를하게되어 신랑측부모님은 아마 사설탐정같은 배테랑을 고용해서 알아보신거같습니다


그후 그날 신부측 부모님마저 하객대행알바같은 대서 고용했던 사실도 알게되었고 그날왔던 신부측 하객도 거의다 알바로 고용됐던 사실을 알게되었고 파혼은 이렇게 신랑측해서 진행됐습니다


여담이지만 제 친구는 이 사건후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겨서 아직도 마음적 고생을 하고있구요 직장까지 그만두고 힘든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신랑측이 돈이없어서 파혼됐다 이런 유언비어는 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mments

G ㅁㅁ 2020.10.21 13:07
친구 분 우울증 걸릴 일이 아니라,
조상신이 보호하고 계신거니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셔야 한다고 전해주세요
완전 행운의 사나이
G ㅇㅇ 2020.10.21 17:14
축의금도 그렇지만 하객 수준부터 심지어 부모까지 알바쓴듯
G 도로뇽 2020.10.21 17:15
사설탐정 시켜 뒷조사 시킨게 신의한수 조상이 살렸네
G ㅇㅇ 2022.04.09 11:42
사람 뒷조사 과거조사는 필수가 된 시대

걍 옛날처럼 집안배경 끼리끼리 엮이는게 어쩜 현명한 선택이었는지도 몰러
결과적으론 복받았네요...친구분
1 달팽이관 2021.05.13 17:13
댓글내용 확인
안녕하세요 JTBC 김태형 기자입니다. 최근 가평계곡익사사건으로 수면위로 떠오른 이은해씨에 과거에 대해 취재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이은해씨와 결혼까지 하려다 파혼을 하셨다는 글을 읽게 돼 당시 상황에 대해 익명으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취재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7802296
kim.taehyung@jtbc.co.kr
글쓴이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G ㅇㅇ 2022.04.09 11:41
사람 볼때 가까운데서 골라야 된다.

가까운데서 사람 못 만나고 너무 먼데 사는 사람과 엮이는건 어떤 이유가 있는거여
G ㅇㅇ 2022.04.09 11:43
쌩판 모르는 사람 만나는건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각오 해야 된다

그 사람 본적 없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 맘 먹었는지 알 방법이 있어야지
안녕하세요. 채널A 블랙2 팀의 장지윤 작가입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 씨의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저희는 관련 내용을 취재해 약 4월 경 방송 예정인 팀입니다. 이은해 씨의 과거 행적에 대해 취재하다 이은해 씨와 파혼하셨다는 지인 분의 글을 읽게 돼 당시 상황이나 내용에 대해 여쭙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확인하시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지윤 드림
010-8787-7597
jyoun04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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