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이은해, 윤상엽 사건 관련 유씨가 적은 글

그알 이은해, 윤상엽 사건 관련 유씨가 적은 글

G 천고마비 2 7,518 2020.10.21 04:46


아래는 유씨가 적은 글입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현재 수사중이신 경찰 분께 전화가 왔어요 조사에 협조 드린다구 먼저 말씀 드렸구요 제가 밑에 말씀 드렸다 싶이 사고 당시 제 휴대폰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기록들 또한 지운 것 하나 없이 전부 보관 되어 있구요 고인분의 사건에 내막을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알게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상황을 바꿔 볼 수 있게  2차 인터뷰 용기 낸겁니다..  사건에 대해서 제가  도움 드릴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 다 협조 할 것이구요 제가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 드리지 못하는 부분은 아직 사건 종결이 안되어서 라고 써놓았습니다 제가 현재 밝힐 수 있는것은 방송에 나온 계좌로 돈은 받은 정황 신혼집에 누가 살았었는지 장례중에 고 윤상엽씨 댁에 누가 다녀갔는지 이런 의구심에 대해서 저는 이미 조사 나온 결과에서 제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나왔다 말씀 드렸던거에요 사건 관계자들의 의구심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ㅠ 말씀 드릴 수 없는 것 이구요 제가 쓴글에 한치에 거짓도 없고 제가 잘못 듣게 된 상황부터 시작해서 수사 기관 방송국에서 이미 증명된 사실들만 적은거에요 증거도 물론 다 있구요 죄를 지은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벌을 받게 될거에요 더이상 저에 대한 너무 억측된 추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하지 말아 주시고 애초에 이런 글을 적으면 사건과 관계없이 제가 이렇다 저렇다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릴거 예상하고도 고인분을 생각하는 마음에 힘들게 용기 내서 글 쓴거니까 수사가 종결 될때까지 기다려 주시 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요ㅠ 

 

안녕하세요 고 윤상엽씨의 사건 당시 현장에 동행 했던 유씨입니다. 

먼저 저도 방송을 보고 난 뒤에 이 글을 쓰기 까지에 있어 정말 수 많은 혼란과 고민을 거듭하고  

아직 2차 재 조사중인 사건은 종결 되지 않은 것 으로 알고 있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자세히는 말씀 드릴 수 는 없지만 그 날 사건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누구에게든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는 판단하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이번 방송을 보고나서야 이 사건이 제가 알고 있던 사실과 많이 달랐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그 시점에서 이 사건이 제가 알던 것 과는 다르게 확실하게 사고사가 아닐 수 있겠다는 의구심이 생겨  

제가 첫 인터뷰 한 내용과 생각이 바뀌어서 방송을 보신 시청자 분 들과 사건 관계자들 모두에게 

제 의견을 전달하고자 어려운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많은 분 들이 궁금 하실 것 같은 사건 당일에 대하여 

사건이 꽤나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최대한의 기억을 떠올려 상황을 설명 드려볼게요. 

사건 당일 저는 김씨인 제 친구와 만나서 있던 도중, 아내 이씨에게 같이 계곡에 놀러가자는 제의를 받았고 

장거리 운전하기 귀찮다 안간다 했었는데 최씨의 남친인 이씨가 픽업을 해가고 집에도 데려다 주겠다 하여 

저와 제 친구는 그 날 당시 급으로 끼게 된 상황이였어요 그래 그러면 바람이나 쐴겸 같이 다녀오자 해서  

제 차량은 집에 두고 이씨가 최씨와 함께 저와 제 친구를 직접 픽업을 왔구요 

그 날 계곡에 가기로 했던 멤버는 제가 들었을 당시 고인분을 제외한  

저와 김씨 와이프인 이씨 조씨 포함 최씨와 이씨 커플이였습니다 

저는 고인분인 윤상엽씨가 합류 했다는 사실을 계곡에 도착해서야 오신 걸 보고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이전에 아내 분 이씨와 고인분인 윤상엽씨가 만나는 사이 라는 것 과  

이씨와 조씨와의 관계도 모두 알고 있는 상태였고 

그 날 멤버가 저는 상당히 불편하다 느껴 아내인 이씨에게 조합이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 물어봤더니  

원래는 고인분과 함께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둘 사이에 다툼이 생겨서 안온다고 했다가  

화해 후 합류하게 된 상황이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설명을 대략적으로 듣게 되었고,  

이미 도착한 직 후라서 불편한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점심 시간 쯤 도착해서 사고가 있기 전 까지는 고기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하고  

그때 까지는 별 탈 없이 다 같이 놀았었고  

이 후 6시경 쯤 제가 아내 이씨에게 이제 피곤하니까 슬슬 가자고 제안 하였는데  

일행들이 다들 너무 재밌게 놀고있어서 가자고 못하겠다  

조금만 더 있다 가자하여 알겠다고 1시간 정도를 그 자리에서 더 기다렸어요 

 

그 당시 저는 제 강아지들을 동반하고 간 상황이라 기다림에 있어 너무 춥고 피곤에 달한 상태였고  

집에 가자고 재차 한번 더 얘기 하였는데 일행들은 그 때 까지도 물속에서 다 같이 놀고 있었고  

그 날 차라리 귀찮더라도 제 차량을 가져올 껄 후회 했던 기억이 나요 

강아지들은 데리고 집으로 먼저 가고 싶었으나 제 차량을 가져오지 않은 상황이라 집에 갈 방법이 없었고  

이 후 아내 이씨가 지금은 일행들도 갈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고 너무 피곤하면 차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도 된다 하여  

제 친구와 강아지들과 함께 이모씨의 차량으로 올라 간 시간이 7시 쯤으로 기억합니다 

차로 올라간 뒤 너무 피곤해서 언제인지도 모르게 둘 다 잠이 들어버린 상태였고,  

최씨의 남친인 이모씨가 저와 제 친구를 차량이 있는곳까지 와서 자고있던 저희를 깨우며  

다급하게 다이빙을 한뒤에 상엽이 형이 보이질 않는다 빨리 일어나라 내려가서 같이 찾아보자  

정신차려라 뭐 그런식으로 얘기 하면서 같이 찾아 달라며 저희를 차량쪽으로 데리러 올라왔었어요 

그때가 잠결이라 정확히 몇 시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내려갈 당시에는 앞이 보일 정도의  

시야가 밝았던걸로 기억하고 대략 8시 쯤? 처음엔 장난인줄 알고 무슨 소리냐 하다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닳고 같이 사건 현장으로 모두 함께 뛰어 내려 갔구요 

신고는 했냐 물었더니 이미 사고 뒤에 바로 했는데 구급차가 아직도 오질 않는다  

내려갔더니 이모씨는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도와달라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조모씨는 물 속에서 고인분을 찾고 있었어요 

저희가 내려간지 몇분 되지 않아 순식간에 어두워졌었고 핸드폰 후레쉬를 키고 고인분을 부르며 찾으면서  

구급차를 기다렸고 고인분이 실종된 후 구급 대원 분 들이 신고 했다고 들은 시간에서  

사건 현장을 도착하시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구급 대원 분들이 도착하여서 고인분을 찾는데 까지도 30분 갸량의 시간이 소요 되었었고 

몰속에서 고인 분을 찾고 난 뒤 사건 현장에서 누구에게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구조대원 인가 경찰 분 에게  

고인 분께서 돌 사이에 발이 끼어 있어서 고인분을 물 속에서 찾는데 오래 걸렸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그때 까지 윤상엽씨와 이모씨를 연인 관계로 알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경찰분이 아내 분 이 모씨에게 돌아 가신 분과 관계가 어떻게 되냐 물었더니 남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두 사람이 부부 관계 였다는 사실을 사고가 난 뒤에 알게 되어서 혼란이 온 상태 중 정확한 판단을 못한 채 

고인분을 물 속에서 찾고 난 뒤 응급 조치를 하고 나서 병원으로 이송 하였고 

그 이후에는 이씨가 너무 울고 얼이 나가있는 상태로 보여서 고인분의 가족 분 연락처를 물어 

제가 직접 전화로 상황 설명 드리고 빨리 오셔야 할 것 같다 전달했구요 

유가족 분 들이 도착 하시는데 오래 걸리신다 하여 일단은 기다리면서  

사고가 어찌 난거냐 묻고 했는데 다들 제 정신도 아니고 혼이 나가있는 상태여서  

상황 과정을 명확하게 자세히 못들었으나 병원으로 이송 후 어찌 된거냐 물었을 때  

고인분께서 다이빙을 하고 난 직후에 윤상엽씨의 얼굴이 수면위로 올라 오는 것 까지 보고  

물 속 에서 차례데로 나왔다 였고 본인들은 물 속 에서 나와 다같이 담배를 피던 도중  

고인 분 께서 사라졌다는걸 인식 한 뒤에는 자신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되어서 찾다가  

친구인 이씨가 저를 데리러 올라 온 것 이라고 설명 들었어요. 

한참 시간이 지난 뒤 저는 제 강아지들을 차량 주차장에 두고온게 게속 맘에 걸려서 안절 부절 하는데 

아내 이씨가 강아지도 있고 제 친구도 마냥 여기 있을 순 없으니  

자신의 차량을 가지고 먼저 집으로 돌아 가있으면 연락 하겠다 

저희 집에 차량을 세워두면 자신들이 나중에 알아서 찾아 가겠다고 하여  

저와 제 친구는 그 차량으로 이동하여 각자 집으로 돌아갔고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그날의 상황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방송으로 나간 장면 중 제가 말이 안된다 이건 확실히 사고사다 단정을 짓고  

인터뷰를 했던 이유는 이씨의 여자친구인 최씨가 현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씨는 친구 이씨의 여자친구였지 아내 이씨의 지인이 아니에요  

저 또한 최씨를 그 날 처음 보는 상황이였구 고인 분 또한 저와는 몇번 본 적이 없는 관계였구요 

 

그 사고 당시에 최씨와 최씨의 남자친구인 이씨는 만나게 된지 1~2주 남 짓 밖에 안되었다고 전해 들었었고  

상식적으로 사귄 기간이 1~2주 밖에 안된 상태인데 최씨도 현장에 함께 있는 상황인데 다 같이 공모해  

사람을 고의로 죽이고자 했다? 그건 말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였습니다 

결론은 잘못 생각한 부분이긴 했지만 그래서 인터뷰 당시에 사고일 것 이다 확고하게 말씀드렸던 거구요 

만약에 최씨를 뺀 나머지 제가 알던 기존 일행들만 있었다면 

저 또한 당연히 사고사가 아닐 수 도 있겠다란 의심을 아예 안하진 않았을거에요 

   

방송이 나감으로써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게 된다면 

저에게 이씨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잘못된 추측이나 불 이익이 생길 수 도 있겠다 

그런 생각은 있었죠. 물론 안그러길 바랬지만 현재 지금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구요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녹음 부분에 대해서 시청자 분 들이 저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제 인터뷰 내용은 방송에 나간 부분이 다가 아니라는 점 

제가 인터뷰를 했을때 위에 말씀 드렸다싶이 저의 우려데로 저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혹여나 악의적인 편집이 들어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과 그런 걱정이 된다고  

녹음을 하는 이유 또한 피디님께 설명을 드리고 녹음을 한 것 이였고 

물론 인터뷰 추 후에 아내 이씨가 저에게 녹음본을 요청해서 녹음본을 전송 해 준 것도 맞아요 

저에겐 이씨가 VOD 다시보기 시청을 금지 하는 것으로 재판에 사용 할 것이다 라고 해서  

그래 억울할테니 뭐든 해보고 싶겠지 라는 생각에 파일을 전송해주었구요. 

그때 까지도 저는 이 일이 사고사 라고 당연하게 믿고 있던 상태였고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보호해주자 이런 취지로 인터뷰 나간건 절대 아니였어요 

 

그냥 저는 그 날 상황에 대하여 듣고 싶다고 피디님께 연락이 왔고 사건 현장을 직접 보지 못해서 

큰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 드리고 제 생각을 피티님께 말씀 드렸던거구요 

 

사치의 대한 부분도 이전에 두 부부가 해외 여행을 자주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제 생각을 말씀 드렸던건데 이것 또한 저 혼자만의 안일한 생각이였으며 

저 또한 방송으로 모든 내용을 자세히 알게됨으로써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본의 아니게 고인과 유가족분께 막대한 실례를 범한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그 날 사고 당시에는 사건 현장에도 없었고 계곡에는 cctv가 없었던 걸로 알지만  

주차가 되있던 저희가 탑승 하여 쉬고 있던 차쪽은 큰 도로가여서 카메라가 있었다고 알고 있구요 

그래서 처음 가평 경찰서의 1차 수사때에도 형사분들께선 저희가 사건에 관련이 아예 없다고  

생각을 한것 였던 것 인지 참고인 조사 요청도 단 한 차례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2차 재 조사 중인 일산 경찰서에서도 참고인 조사 요청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 또한 방송상에는 편집으로 인하여 나가지 않았지만 그알 피디님과 첫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구요 

사건에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경찰분이든 그알 관계자분들도 다 알고 계시는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방송을 보고 사고사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끔 바뀐 점은 방송에서의 최씨의 진술입니다 

사고 당시 병원에서 제 기억에 듣기로는 고인분이 사라졌을때 물 속에는 아무도 없었다. 라고 들었었고  

방송을 보게 된 이 후로 여지껏 사건에 대해 제가 알고 있던 상황이 잘 못 알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추 후에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님과 다시 통화를 하게 됨으로써  

제가 사건을 아예 잘못 알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피디님이 저와의 첫 인터뷰때 최씨가 이런 진술을 해주었고 내가 알고 있는게 다 사실은 아닐 것 이다  

사고 당시 상황을 저만 다르게 알고 있다 라는 언질을 주셨더라면,  

최씨는 고인분이 허우적 거림이 있었던 걸 보았다 라는  

방송이 나가기 전에 그렇게 모든 정확한 조사 내용을 제에게 말해주었다면  

저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을거구요 이런 중요한 내용을  

저는 사건 현장에 있던 당사자들 외 피티님 등 그 누구에게도 전달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최씨에게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저 사실을 그대로 진술하였다 전달 받았구요 

 

피디님이 첫 인터뷰 당시 제가 아내 이씨의 측근이라 생각해서  

제가 사고 당시 상황을 잘못 알고있던걸 저에게 첫 인터뷰 당시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인터뷰 이전에 최씨와 하신 인터뷰 내용을 말해 주실 수 가 없으셨고  

나중에 통화시에 제게 사건에 대해서 서로 잘못된 정보와 전달의 오해가 있어서  

첫 방송에서 나간 저의 대한 방송이 나간 부분이 일부 잘 못 나갔다는 점을 아시고는 저에게 미안해 하셨고  

그 날 상황에 대해서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던 모든걸 설명 해주셨어요 

 

방송 이후 저는 다시 방송사에 재차 방문하여 잘 못 알고 있던 사건에 대해서  

이번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부분이나 새로이 알게 된 부분의 대한 생각 등 2차 인터뷰를 하고왔고  

피디님과 함께 오해가 있었던 부분을 해결 하고 온 상태이고 

또한 이번 방송으로 인해서 저의 대한 추측성 발언 등에 대한것을 정정 하는데 도움을 주시겠다고 약속도 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제가 아내분 이씨 쪽 지인이라는 이유로 추측 하시는 의문점을 말씀 드리자면 

고인분의 금전적인 부분이 제 통장에 이체되었다 오피스텔 계약서 등  고인 분 신혼집에 제가 거주하였다 등등 

저는 고 윤상엽씨가 생전에 거주하셨던 곳이 어딘지도 알지도 못할 뿐 더러 가본 적 또한 단 한번도 없다는 점 

어디에서도 증명 되지 않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방송에 나온 고 윤상엽씨의 채무 관계나 금전 부분 등 이 또한 저는 방송 이전에 들은 적이 아무것도 없었구요 

아내분 이씨와 동창도 맞고 가까웠던것도 사실이지만 이 사건에 있음에 대해서는  

고인분에 대한 모든 일을 모두 방송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음을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사건의 모든 부분 또한 저는 알지 못했던 사실이 많았고 

저는 사건 당사자분들과는 전혀 관계 없는 다른 지역에 거주 하고 있고 

지금 저에 대하여 시청자 분들께서 추측하고 있으신 모든 부분에 대해서 저와는 조금도 관여되지 않았고  

상관없는 일이며 방송에 나온 사실 또한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이다보니 제가 알고 있는 것 이나 저의 생각 등을 더이상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누구의 계좌로 이체가 됐는지 그 집엔 누가 살았었는지 등등 이미 조사가 끝났고 다 증명된 부분이에요  

이 사실 또한 경찰 분들도 그알 관계자 분들도 저랑은 관계가 없다는걸 다 알고 계신 상태구요 

그리고 저는 그 사고 당시에 소지하던 휴대폰을 기기변경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중 입니다  

 

모든 이 들의 사건에 대해서 누가 범인일 것 이다 방관을 했을 것 이다 등등  

무희미한 추측성의 발언도 저 또한 사건 현장 당시에는 제가 없었고 직접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이랬을 것이다 저랬을 것이다 말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만약에 추후에 경찰서에서 저에게도 연락이 오게 된다면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제가 할수 있는 한 모든 부분에서 형사님들이 

원하시는쪽을 적극적으로 협조 할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더이상은 저에 대해서나 제 친구인 김씨 부분에 대하여  

증명 되지 않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 등 추측성 발언에 대해서는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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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조씨의 지령을 받고 수사에 혼선을 주는 존재일까요?

친구들 눈치 보면서 발 빼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무관한 사람일까요?


가평계곡 패거리도 작전회의 많이 할텐데...

진실이 궁금합니다.


현재 그알은 열심히 제보받고 있고, 2부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Comments

유씨 최씨 여러명 공범 만드려 구색 맞추려고 데리고 간 걸수도 있고...

분명한건 이 유씨라는 사람이 태풍의 핵같은 존재임
단번에 죄가 밝혀질 수도 있는 주요인물이니 기억해 놓는게 좋음
그알에 유씨 말하는거보면  이은해와조현수와 공범일가능성이 있음 배제하기힘듦~ 보험부분도 그렇고 4시간앞두고 죽인거 이런저런 정황봐서 계획된살인은 거의 확률상 최고최고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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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1 낭만있는 외국 벼룩시장! 수납장 비밀공간에 숨겨져 있던 것 댓글+1 G 델마 04.21 44 0 0
6030 돼지고기 갈매기살 이름 유래! 새고기가 아니라고? 댓글+1 G ㅇㅇ 04.15 45 0 0
6029 총선 결과도 그렇고 한국은 이제 좌파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댓글+3 G 하이방가 04.12 109 0 0
6028 6.25 전쟁 필리핀 참전용사를 찾아간 기업 인프레쉬 댓글+1 G 테리보가드 04.11 63 0 0
6027 한국이 요즘 잘하고 있다는 증거. JPG 댓글+1 G 지구멸망 04.07 139 0 0
6026 한국 전설의 이름 김보지, 이보지, 김자지 댓글+1 G 은영 04.07 1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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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4 한국에서 장기 기증 하면 안되는 이유! 장기 기증 등록해 놓으면 큰일남 댓글+1 G ㅇㅇ 04.03 117 0 0
6023 출산율을 2배나 올렸던 루마니아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정책 댓글+1 G 카카오 04.03 9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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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0 한강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투신한 고등학생 댓글+1 G 폭탄병 03.20 22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