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우한 폐렴으로 인해 입국이 막혀 있는 나라, 베트남!

베트남, 싸다고 여행가기에는 상당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베트남 사람들의 선진국인에 대한 열등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전에 호치민 들어가는데 공항에서 분명히 나 리턴티켓 예약한 거 캡쳐 휴대폰에 저장해놨는데 공항 출입국관리하는 아재가 시비걸고 종이로 된 티켓 없다고 입국 안 시켜준다며 소리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그 뚱뚱한 놈이 왜 그랬을까요?

베트남 사람들은 처음보는 한국인에게 열등감 아니면 선진국 국민이란 경외심 아니면 돈 많은 외국인이니 뽑아먹을 숙주, 이 세가지 태도를 보입니다.  

베트남에서 티비 틀면 거의 반드시 어느 한 채널에선 한국 드라마나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베트남말로 더빙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한류 수준을 넘어  한국인이 못 살던 1980년대 초반에 티비로 틀어주는 미국드라마 보듯이 지금 한국방송 보는 셈입니다.  

그런 와중에 한국에 눌러앉아 불법체류하는 베트남인들 강제추방하거나 매매혼으로 들어온 베트남여자들 알고보니 애 딸린 여자 혹은 결혼이 아니라 한국 국적만 따려고 들어온 경우가 많습니다.

시부모에게 덤비고 집안일 안 하고 남편과의 성행위를 거부하는 등의 이유로 쫓아내니 그걸 또 베트남 방송에서 베트남 년이 한국에서 인간취급 못 받았다고 역으로 왜곡해서 방송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한류 빠순이도 많고 30년 전의 한국인이 미국인 보듯이 선망하는 시선도 있지만 역으로 자기나라는 못 사는데 잘사는 한국인이 손톱만한 권력이라도 내 통제하에 있다 생각되면 열등감 폭발해서 막가는 놈들도 가끔 있습니다.

베트남이나 태국 등 동남아에선 피부 하얗게 보일수록 미남 미녀입니다. 게다가 햇볕을 많이 받아 그런가 20대 중후반 되면 한국 관리한 사무직 30대보다도 팍 쉽니다. 

나이 40 남자는 한국 50대 중반 정도로 쭈글쭈글합니다. 

시골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30살 입니다.

그러니 베트남 여행을 가면 여권봐서 자기랑 비슷한 나이인데 베트남 사람들 20대 중반의 젊음에 하얀피부, 게다가 옷과 배낭에는 그들이  몇달치 월급 모아야 갈까말까한 휴양지인 태국 푸켓에서 놀다온 각종 표식이 달리고,  이쯤되니까 되지도 않는 트집잡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릅니다.

그래서 다른 공항 직원에게 내 폰 보여주고 저 사람이 막는 게 정당한가? 물어보면서 여러명에게 저놈이 억지부린다고 알리니까 그제야 들여보내 주더군요. 

여행 다니면서 그나마 정신이 유연한 젊은 베트남 놈들 상대하면 모릅니다.

하지만 아재 나이 된 베트남 남자들 한국인에 대한 열등감 폭발하면 장난 아닙니다.

추가로  베트남의 바가지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내가 외국인인 걸 아는 순간 일단 가격은 베트남인의 3배로 올라갑니다. 가끔은 5배입니다. 그냥 바가지 치는 걸 넘어 멀쩡한 거래를 훼방놓으며 자기가 바가지씌운 가격에 사도록 사기까지 칩니다.

하노이 거쳐 하이퐁에 간 김에 하롱베이로 유명한 캇빠 섬에 가기로 했습니다. 멀쩡히 옆에 배표 파는 아줌마가 있는데 삐끼가 달라붙어 아줌마에게 베트남어로 '이놈에게 표 팔지 마라' 라고 지시합니다. 

베트남어를 모른다싶은 외국인 상대로 순식간에 사기단이 만들어 집니다. 그래놓고 2천원짜리 표를 10달러 만2천원이라고 우깁니다. 너 날 호구로 보냐? 하고 아줌마에게 말 걸라치면 또 달라붙어서 가로막으며 아줌마랑 베트남어로 우엥우엥 지껄인 다음 아줌마하고 얘기해보니 떨이표로 5천원에 판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절대 협상이 없습니다.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 표 안 사면 섬에 못 가니 배짱 퉁깁니다.

결국 5천원에 사야 합니다.

매사에 그런 식입니다. 만약 표 파는 아줌마가 그냥 2천원에 주면? 그럼 삐끼 뿐 아니라 주변에 구경하는 베트남놈들까지 아줌마에게 뭐라고 합니다. 외국인 상대로 양심적으로 표 파는 게 욕 먹는 나라입니다. 

베트남 패키지가 아니고 혼자 돌아다니면 그냥 부처가 되어야 합니다. 호치민이 특히 심합니다. 식당에서 한국인이라고 관심가지고 이런저런 대화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돼지갈비 덮밥(껌땀)에 커피 한잔 마시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태연하게 12만동 즉 6천원 부릅니다. 

6천원이면 베트남 지방공단 공순이 하루 일당입니다.  바로 앞에서 똑같은 메뉴 먹은 현지인은 5만동 냈습니다. 매사에 그런 식입니다. 바가지가 싫다면 옷을 현지인처럼 면티 한장 후줄근하게 입고 관심 가져도 대화 안 하고 길바닥 노점에서 사먹거나 아예 부유층 상대하는 비싼 가게로 가면 되지만 어중간한 장소로 가면 거의 바가지 씁니다. 

아무튼 그런 식으로 많으면 하루에도 수십번을 그짓 당하니 나중엔 포기합니다. 

워낙에 물가가 싸니 초짜 여행객들은 바가지인줄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바가지는 양반이고 호치민 시내에만도 소매치기와 오토바이 날치기단이 수백명입니다. 수십개의 조직이 시내 곳곳을 순찰하며 기회만 생기면 돈을 텁니다. 쓰레기같은 치안입니다. 결국 나도 한국에 돌아와서도 모든 외노자 중에 파키 방글라와 베트남 외노들을 동급에 놓게 됩니다.

게다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 객지벌이 하는 베트남 인간들 숫자도 엄청납니다. 그리고 들어온 인간들이 기간 차면 얌전히 나가야 하는데 한국에서 받는 월급이 베트남의 8배니까 안나가고 버티려고 불법체류하는 숫자도 수만명입니다.

한국 정부가 작심하고 베트남 애들 일년에 몇만명씩 들어오는 노동비자 발급 끊어버리고 베트남에 투자하려는 한국기업 막으면 베트남 경제 흔들릴 정도입니다.



베트남 여자와 결혼의 위험성

그러다보니 베트남 현지에선 한국 남자만 보면 어떻게든 자기집안 여자들과 엮으려고 합니다.
동남아쪽 성의식은 개판입니다. 13세는 약간 이르지만 15~18 출산은 일반적입니다. 

베트남 매매혼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가 저거입니다. 애도 딸렸는데 숨기고 한국에 온 여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못사는 베트남 시골 깡촌 십대들이 놀 거리가 있을까요? 애들처럼 냇가에서 수영할 나이는 지났고 발정은 났고하니 동네 오빠동생들이 모여서 성행위 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그런 과거를 지녔지만 한국 호구가 들어와서 여자 찾으니 얼씨구나 하고 달려듭니다. 한국 들어와서 3년 버티거나 뭔가 한국남자에게 불리한 건수만 잡으면 바로 가출하고 꼬투리잡아 한국국적 따려는 여자들이 99% 입니다. 

남자가 잘해도 애초에 가출하려고 작심했으니 일부러 성행위 거부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정 떨어지게 하는 교활한 여자도 많습니다. 

그러니 베트남등 동남아나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여자 돈주고 사오지 마세요.  

일단 한국 국적 딴 뒤에 다음 행보는 이제 한국 국적 생길테니 한국인 자격으로 숨겨놓은 애와 자기 부모를 가족초청으로 한국에 데려오는 것입니다. 

다음엔 형제 자매를 자기가 보증해서 한국에 초대해서 취업시킵니다. 그리고 다른 베트남 남자와 국제결혼해서 그놈 한국인 만들고, 그자의 부모 형제 자매를 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한국 데려옵니다.

오리지날 한국 호구 한놈 잡아 사기쳐서 어떻게든 한국국적 따면 최소 십여명의 베트남 후진국인들이 한국에 건너와 뿌리박고 열배나 많은 월급받으면서 시궁창 인생 탈출하는 셈이죠. 그러니 베트남 다니는 한국남자들에게 베트남여자들이 얼마나 달려들지 생각해 보세요. 기회만 생기면 떠봅니다. 

굳이 결혼이 급하면 차라리 조금 멀어도 동유럽 여자를 찾으세요. 

동유럽 빼고 나머지는 다 도망갈 심보로 오는 여자로 봐도 됩니다.

동유럽은 인성이 괜찮아서 도망 안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동남아나 중앙아시아는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는 외노자들이 도합 수십만입니다. 

그러니 한국 인터넷에 자기들끼리 네이버 다음 카페 파고 홈페이지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호구 남편 등쳐먹을까 정보 공유하고 단톡방 만들어서 불륜도 일어납니다. 

설사 처음엔 악감정 안 가지고 들어왔다해도 그런 커뮤니티 하다가 결국 말 잘 통하고 조금이라도 젊은 자국인 외노자 만나서 성행위를 하기 시작하면 매매혼으로 사온 늙은 한국남자가 어떻게 보일까요?

아직은 동유럽 외노자가 그리 많지 않고 백인 커뮤니티가 동남아나 짱꼴라 조선족 커뮤니티만큼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에 그나마 동유럽 여자가 낫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