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 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스마트폰에 남긴 유서 중 일부.
어깨 접촉 뭐 이런걸로 성추행 판결 때리고 정보공개 했네.
가족까지 연좌제로 박살내버리고.
이게 어디를 봐서 정보공개 해서 일가족을 전부 구렁텅이로 몰아넣어야 할 중범죄인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
죄없는 국민 범죄자 만드는데 혈안된 나라, 킹한민국...
우기면 남자가 범죄자가 되는 신기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