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독교계는 한국 식민지배를 올때마다 사과함
얼마나 한국과 친해지고 싶은지 절실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아련해짐.
사과는 이미 받을만큼 충분히 받았고, 이젠 더 이상 우리 세대가 겪은 일이 아닌데도....
조선시대 때 여자들이 고생했다고 빼액대는 김치녀들 마냥 지속적으로 지랄하는 한국인들.....
한국인들은 미국, 일본이랑 손 잡고 현재 주적인 공산주의, 그리고 공산주의의 온상 중국과 싸워야 하는게 당연한데고 언제까지고 과거 붙잡고 늘어지는 찌질이들이고 일본과 함께 걷기엔 국민성이 너무나도 모자라니....
그만 사과하는 게 좋을듯.
세상은 모호한 회색이고 음과양이 있는데 좌좀들은 자신들을 한없는 정의로 포장하니까 그 반대선상에 있는 자들을 절대 수용 못함.
수용하는 순간 악이 아니라 다른게 되거든.
그럼 자신들도 선이 아니라 하나의 세력이 되니까.
상대편을 절때 인정 못하는 것이고, 언제까지고 일본을 향한 증오를 내뿜고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