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식당 일 도와드리는중인데
단체 손님 중 한 아저씨가 자꾸
“어이”
“어이 뭐좀 가져와봐”
“어이 우리 사진좀 찍어줘”
이러면서 꼰대질하길래 ㅂㄷㅂㄷ하면서 참고있는데 갈때 팁주려고 2만원 꺼내더라
“안주셔도됩니다.그런돈 안받겠습니다” 라고 말했어야했는데
이미 손 내밀고있더라 내가
“감사합니다 조심히가세요” 하면서 웃어드렸다.
또오세요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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