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해주는 사람은 오버워치 전 프로 피셔.
연봉협상 잘하는 선수는 자기가 직접하고
못하는 선수는 에이전트 두고 계약한다.
설명하는 선수는 예전에 다년간 콩두(스틸에잇/그리핀)에 몸담고 있었고
계약 요령에 도사가 된 상태여서 고용할 필요성을 못느꼈다고
평균 - 1억~1억2천
아카데미 / 후보급 유망주 - 5천~8천
인기 있는 선수 - 유니폼판매 수익이 연봉을 초과하기 때문에 지속적 상승
그러나 오버워치는 현재 망해가는 중.
캐릭이 너무 안나옴. 방벽 메타. 혐피스트.
찰나의 라이벌이었던 롤은 많으면 5주에 3개도 캐릭을 냄.
오버워치2도 감감 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