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시촌에서 살고 있는 중
노량진에도 정신 이상해진 시험 준비생들 많더라.. 길 가다가도 한두명씩 보고 깜짝 놀라면 옆에 친구가 저사람 원래 저러고 다닌다고 말해줌
공시생 너네들의 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