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에 전화 100번정도 해서 예약성공함
예약메뉴로 동파육 소+멘보샤 소 두개 하고 B코스 먹었습니다
동파육 ㄹㅇ 개맛있었음 지방이 살살녹음
멘보샤도 새우 ㅈㄴ 튼실해서 식감 개죠음 칠리소스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었음
류산슬이랑 팔보채 친구가 개죠아했음
깐풍기도 매콤한게 굳
크림새우
근데 짜장은 기대하지마셈 엄청 깔끔한 맛임. 본인 msg 중독자라 별로였음 그래도 짬뽕은 맛있었음
4명이서 딱 두당 5만원 나옴
컵에 이름써있음 ㅋㅋ
요게 이번에 먹은 B코스
이름값이 있어 비쌀 줄 알았는데 가격도 혜자
부산사는 분들은 기장 아난티라는 휴양소에서 이연복 아들 이홍운이 부산점 내서 영업중이니 이쪽으로 가보시길..
이름은 똑같이 목란입니다.
저는 안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