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임이 발표된 날,
길거리에서는 호외요 호외! 라는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사람들은 저마다 서둘러서 호외를 받아 읽기 시작했다
난 이런게 참 좋더라
디지털에선 느낄 수 없는 낭만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