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의 창업주이자 홍콩 언론계 거물 빈과일보의 사주인 지미 라이가 외국과의 유착, 선동적인 언사, 사기 공모 등의 혐의로 10일 새벽 홍콩 경찰부대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최대 무기징역형까지 나올 수 있는 죄목이다.
지미 라이는 천안문 사태 이후로 꾸준하게 중국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으며, 최근 시위와 관련해 홍콩 경찰의 과잉진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언론사 수익 중 일부를 반중국 단체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저런 재벌도 잡아제끼는 거 보면 이제 중국은 진짜 무서워서 못 가겠다.
살면서 중국 총 2번 여행갔었는데 앞으로는 중국은 안 갈 듯
중국이 경제발전을 하면 점진적으로 민주화 될 것이다 사람들 다 틀렸네
입을 다물게 하고 세뇌 교육 시키며 외국 IT기업들 차단 시키고 다른 소리 하면 처벌하고
우리나라도 점점 중국처럼 되고있어서 걱정됨
검찰개혁도 사실상 반정권 위협요인 제거 포장한 말이잖어
한국으로 치면 일본인이 한국사람 체포한거나 마찬가지 상황인데 ㄷㄷㄷ
저런 재벌도 잡아제끼는 거 보면 이제 중국은 진짜 무서워서 못 가겠다.
살면서 중국 총 2번 여행갔었는데 앞으로는 중국은 안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