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가해 여교사는 평소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음
2. 병가와 휴직 반복하다 2024년 12월 복직함
3. 복직 이후에도 상태가 좋지 않아 학교측에서 조치를 취던 중이였음
4. 사건 당일 한녀교사는 대전교육청으로부터 감사를 받았음
이게 너무 안타까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살인이였음
5. 2025년 2월 10일 오후 4시 학교는 학원으로부터 학생이 오지 않았다고 연락을 받음
6. 교사들이 학생을 찾았으나 못찾았고 가정으로 연락후 경찰 신고함
7. 경찰이 휴대폰 위치추적을 하자 시청각실에 있는걸 확인했고 그 안에 흉기에 찔린 학생과 자해한 가해교사가 쓰러져 있는걸 발견
8. 여교사는 김하늘양과 아무런 접점조차 없었음
9. 김하늘양 스마트폰에는 부모 보호 파인드마이키즈앱이 깔려 있었는데 아이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늙은 여자의 숨차는 소리와 서랍을 열고 닫는 소리, 가방 지퍼 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함
10. 나거한은 살해한 40대 여교사 신상공개 죽어도 안하는중
학교에 보냈더니 교사가 아이를 살해를 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대체 무슨 심정이였을까...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