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민주당한테 몇십 년째 이용당하고 있는 건 이제 대놓고 말할 필요가 있다.
뭐, 민주당이 전라도 챙겨주는 척은 하지. 호남 홀대론 같은 프레임 만들어서 자기들이 꼭 전라도 지켜주는 수호천사라도 되는 양 행세하면서 표만 가져가잖아?
근데 실질적으로 전라도가 얻은 게 뭔지 한 번 냉정하게 따져보자.
인프라 제대로 깔렸냐? 산업 발전이 있었냐? 아니면 일자리라도 늘어났냐?
없다. 그냥 없다. 매번 선거철에 와서 "호남은 우리 민주당의 심장이다" 같은 립서비스 날리면서 뒤로는 딴 지역 챙기기 바빴잖아.
전라도는 그냥 표밭, 즉 정치적 이용 도구일 뿐이었어.
근데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전라도가 민주당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넘어가 지금 민주당이 나라를 어떻게 굴리고 있는지 보자.
나라 경제 개판났고, 외교는 애매하게 흔들리고, 중국 눈치 보는 정책이나 펼치고 있지 않냐?
중국한테 우리나라를 슬슬 넘기려고 하는 느낌까지 드는데, 전라도 사람들도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만약에 민주당이 계속 이 흐름으로 가고 중국에 휘둘리면서 나라가 망하면, 전라도가 뭐 얻을 줄 아냐? 천만에.
나라 전체가 휘청거리면 전라도도 같이 망하는 거지.
자기들이 민주당이랑 한몸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중국이 전라도만 특별히 잘 챙겨줄 것 같아? 웃기지 마라.
중국이 전라도 보고 "어이, 민주당 충성해줘서 고마워~" 하면서 특혜라도 줄 것 같냐?
현실은 그 반대다. 전라도도 중국한테 밟히는 건 매한가지인 거다.
그리고 전라도가 지금처럼 민주당한테만 의존하면 더 큰 문제는 뭔지 알아?
스스로 자립할 기반을 다 포기하게 된다는 거다.
지역 발전이라는 건 정치적 색깔에 목매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그냥 전라도가 계속 자기들 표밭으로만 남길 바란다.
그래서 전라도에 진짜 필요한 건 지역 기반 경제 활성화 같은 실질적 요소인데 그런 건 신경도 안 쓰고 자기들 당세 유지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는 거다.
솔직히, 이게 전라도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냐?
민주당이 주는 몇 마디 감언이설에 홀려서 계속 표 주는 건 자기 무덤 파는 꼴이다.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 전라도 사람들도 이제는 정치적 다양성을 받아들일 때가 됐다.
뭉뚱그려서 무조건 민주당만 찍는 거, 이거 진짜 바보 같은 짓이다.
다른 선택지가 있으면 한 번쯤은 기회를 줘보는 게 맞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아, 전라도도 우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구나 하고 실질적으로 뭔가 챙겨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거다.
근데 지금처럼 무조건 민주당만 찍으면? 민주당은 어차피 자기들 찍을 거라고 확신하니까 전라도 발전에는 관심조차 안 둔다.
그냥 그들만의 리그로 가는 거지.
그래서 전라도가 살길은, 민주당이든 다른 정당이든 간에 누가 진짜 우리를 위해 일하나?를 냉정하게 따져보고, 필요하면 손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전라도는 더 이상 민주당의 표밭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
이용만 당하고 발전은 없는 이런 구조에서 벗어나야 전라도도 살고, 나라도 산다.
중국한테 나라 넘어가면 전라도도 같이 망하는 건 자명한 사실이고, 더 늦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도 이걸 깨달아야 한다.
정치적 충성심으로 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걸 알아야 한다.
문재인 중국, 북한에 그토록 충성했는데 중국 가서 혼밥먹고 개차반 취급당하고 북한한테 삶은 소대가리 취급당하고 냉면 만드는 아줌마한테 욕먹고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소 폭파시키고 딱 그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