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있습니다.
2025년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10월에 통일된다는 예언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현직 대통령을 구속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한 것을 보면,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잃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셔서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하시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반국가 세력들을 한꺼번에 일소하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SNS에서 퍼지고 있는 한 교수님의 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만 사례~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것을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선거 제도를 개혁했습니다.
대만은 당일 투표를 원칙으로 하고, 투표함 이동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수개표를 하도록 도입해, 결국 정권이 넘어가지 않고 중국에 먹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전략~
중국의 전략은 간단합니다.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어버리고, 힘 있고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해 요직에 사람을 꽂습니다.
그리고 이민법을 개정해서 인구를 잠식해 들어갑니다.
홍콩을 먹을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대만은 그러한 모습을 보고 국민들이 깨어나서 제도를 바꾼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중공이 우리 대한민국도 홍콩처럼 먹으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은 힘이 있고 부유한 나라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사회 전 분야에서 70% 이상 먹혔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구체적 목표~
중국의 목표는 언론, 입법, 행정, 사법을 장악하고, 이민법 개정을 통해 인구를 역전시키는 것입니다.
언론 장악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을 역전시켜 먹으려는 것입니다.
홍콩의 경우 인구는 800만 명인데,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국민들이 각성하고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
우리나라는 현재 민노총이 약 100만 명, 중공의 유학생과 조선족이 무려 150만 명 이상이 들어와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를 모두 합치면 250만 명이 넘습니다.
만약 이민법이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것입니다.
중국은 약 15억 가까운 인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에는 2천만 명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역사적 사례~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신장 위구르 지역을 먹을 때도 1,700만 명이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대로 당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의 세부 전략~
중국은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페미니즘 정책, 저출산 문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초등학교 교실을 보면 한 반에 15명뿐입니다.
몇 년 뒤 한국의 인구는 줄어들 것이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것입니다.
이는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바 있으며, 그 예측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각성의 필요성~
우리 대한민국은 대만의 사례를 보고 국민들이 각성하고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중국에 먹히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