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생활을 하면 교도소에 매점이 있고 수감생활이나 면회할때 거기서 먹을거 사서 먹을수 있다.
돈은 한달마다 들어오는 월급이나 가족들이 주는 영치금으로 가능하다.한도금액은 5만원 이라서 초과를 하면 더이상 구매 불가능하다.그런데 장재진 이새끼는 그걸 이용해서 지 구매물 사용하는 것이 아까웠는지 내껄로 이용해서 사용했다.나한테 "니 이거랑 이거해서 사라 내가했다고 말하면 뒤진다 씹새야" 이렇게 씨부리더라.그래놓고 매점에서 과자사면 지 혼자 다 가져갔음 ㅋㅋㅋ나에게 주는건 없었고 이게 날 정말 화나게 만들었음사형수는 말로만 사형이지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임. 장재진 이 새끼가 그런식으로 돈을 모아봤자 그돈으로 사회 밖에서 사용할 수 있겠냐고.교도소에서 늙어죽을때 노잣돈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진짜 생각만해도 장재진 새끼 패고싶더라.그래도 나에게 이런 지옥이 계속 있는것은 아니였다.훗날 2023년 11월에 대구교도소가 하빈면으로 바뀌고 예전 대구교도소에서 하빈의 대구교도소로 모두 이송을 갈때 나는 장재진과 다른 독방으로 옮겨졌고 장재진을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아직 나는 교도소 수감 생활 기간이 남았지만 장재진 그 새끼가 없는것만 해도 기분이 좋았고 열심히 교도소 생활을 보냈다.그리고 기다리던 출소가 왔고 나는 그렇게 집에 갈 수 있었다.엄마와 아빠 누나들이 "고생했다"라며 반겨줄때 정말 기분이 좋고 눈물이 다 나왔다.그렇게 나는 느낀점이 있다면 이제 일자리는 현명하게 알아야겠다는 교훈을 확실히 얻게되었다...그리고 오늘 나는 그때까지 장재진이라는 놈이 어떤 놈인지 생각해서 스마트폰으로 장재진을 검색해봤는데 기절할뻔했다.장재진이라고 치기만 해도 장재진 사건이 뜨더라.그때의 장재진 사진을 보니까 진짜 교도소 그 모습과 똑같이 있었는 것을 보고 진짜 소름이 확 끼쳤다.교도소에서 장재진 처음 봤을때 그 새끼 얼굴에 수염자국 약간 있는거 차이밖에 없었음.장재진 기사랑 나무위키 유튜브까지 봐가면서 자세히보니까 진짜 싸이코패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장재진 사건에서 가장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은 장재진한테 복수당한 그 피해자 권씨라는 여자인데 그 여자 기사를 봐도 형제가 있다는 내용언급은 하나도 없었음.외동인거 같은데 장재진 그새끼 때문에 어떻게 살아가는걸까...내가 교도소에서 실제로 겪은 장재진에 대한 내용과 장재진 사건에 대한 생각들이다.
진짜 21세기는 최악의 세기로 기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