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들이 보이스피싱도 잘당하고 사기 잘당한다.
이쁜말하고 착한척 하면 착한사람인줄 앎.
그런 새끼들이 젤 음흉한 새끼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민주당이 풀어놓은 댓글알바 엄청 많아
심지어 워마드 같은 사이트에도 꿘충 작업들어온다
패션좌좀짓 하면 지가 존나 깨어있는거같은 느낌들고 거대세력에 반기를드는 신여성처럼 느끼는듯
여자들은 감정이입이 빠르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남
문제는 감정에 치우쳐서 논리적인 판단이 흐려지기 쉬워진다는 거지
좌파들이 선동할 때 보면, 온갖 그럴싸한 가치랑 감성팔이를 가져와서 사람들 마음을 흔들어놓잖아.
뭐 평등이니 복지니, 듣기만 해도 다들 '아, 그래, 이건 옳은 일이야' 하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들 말이야.
여자들이 대체로 감정적인 부분에 더 크게 반응하는 성향이 있다 보니까, 이런 걸 보면 '맞아, 다 같이 잘 살아야지!' 하고 쉽게 동조하는 거야.
좌파들은 이걸 기가 막히게 이용해.
또 좌파 애들이 메시지를 던질 때 엄청 포용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만들어.
약자들 편에 서고, 차별을 없애자고 외치고. 이러면 여자들은 '아, 나도 그런 따뜻한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 하면서 지지를 보내게 되는 거지.
사실 이런 이미지 뒤에는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다는 걸 모르는 거야.
물론 따뜻한 사회가 나쁜 건 아닌데, 문제는 이들이 실제로 내세우는 정책들이 그럴듯하기만 하고 현실적으론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부작용이 크다는 거지.
그런데 여자들은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이게 옳아 보이니까 그냥 동조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거야.
그리고 좌파들이 강조하는 페미니즘이란 것도 한 몫 해.
여권 신장, 성평등 이런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여자들한테 우리가 너희 편이야 라고 세뇌를 시켜.
그러면 여자들은 "아, 이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해주는구나"라고 착각하게 돼.
그러다 보니까 좌파의 정책이나 정치적 움직임을 무조건 지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거지.
사실 냉정히 보면, 좌파 애들도 여자들 표를 얻기 위해서 이런 이슈를 이용하는 거일 뿐이야.
실제로 그들의 정책이 여성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따져보면, 허점이 많지.
또 사회적인 압박도 있어.
좌파들이 선동할 때 우리가 도덕적으로 옳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조성해버리잖아.
그러면 여자들은 특히나 주변 눈치를 많이 보니까, 내가 이걸 반대하면 나쁜 사람 되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빠지는 거야.
그래서 좌파를 지지하는 게 마치 더 도덕적이고, 더 지적인 선택인 것처럼 보여서 속아 넘어가는 거지.
결국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서 자신이 정말로 뭘 원하는지, 어떤 게 진짜로 옳은지 따지지 못하고 그냥 따라가게 되는 거야.
좌파들이 약자 코스프레 하는 것도 여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이유야.
좌파 애들은 항상 자신들을 약자, 피해자라고 포장하잖아?
그러면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약자를 도와야 해! 이런 보호 본능이 발동해버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구나, 도와줘야지 하고 선뜻 지지하게 되는 거지.
근데 현실은? 좌파들 대부분 정치적으로 엄청난 힘과 자원을 가지고 있거든.
약자 코스프레는 그냥 쇼에 불과한데, 여자들은 그 쇼에 넘어가서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하는 거야.
한마디로 좌파 감성팔이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거지.
민주당이나 좌좀 빠는 여자들만 걸러도 퐁퐁남 호구될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