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꽈배기 따위가 왜 4위일까? 싶기도 하지만...
사실 잘만든 꽈배기라면 아무것도 안바른 순정품 승부로 보면 상위급 퀄리티긴 함.
우리야 늘 먹는 간식이긴 하지만 저게 반죽을 한번 꼰 다음에 튀긴거라 그냥 같은 도넛류에 비해 되게 쫄깃쫄깃해지니..
신라호텔 제과장 하던 분이 차린 곳인데 꽈배기에 대한 인식이 좀 달라질꺼야.
비싸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