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경복궁 담장 복구 비용을 범인들에게 청구한다.
레이저 세척기 전문자료 임차료와 방진복, 소모품, 재료비, 인건비까지 들어간 돈이 1억이고 2차 복구 작업도 예정되어 있어 복구 비용은 더 늘어난다.

경복국 낙서범들 중에서는 미성년자도 있는데, 부모에게 돈을 청구하게 된다.

사람들은

경복궁 벽이 사실상 만든지 10년된 현대 건축물인데 스프레이 뿌렸다고 1억 뿌리는건 지나치다

VS

본보기로 강력 처벌해야 한다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낙서범은 총 5명이니 나누면 1명당 2천만원 수준이야.

10만원 먹으려다가 2천만원 토해냄 ㄷㄷㄷ

문화재청은 국가 유산 훼손 방지를 위해 CCTV를 설치하고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순찰 인력을 늘린 상태야.

이제 낙서를 하거나 훼손을 하면 인생 헬난이도 바로 시작이니 왠만하면 장난치지 않는걸 추천해.

그리고 낙서를 지시한 범인은 텔레그램으로 한거라 누군지 특정못하고 낙서 한 사람들만 벌금을 물린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