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한 부지 현장에서 피습당했음.피습한 사람은 '내가 이재명'이라는 문구가 적힌 왕관을 쓰고 있었음.이 남자는 이재명한테 사인해달라고 요청한 뒤 이재명을 찌름.1cm 열상에 칼에 피는 묻지 않았고, 휴지로 지혈.의식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