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최악의 대통령을 꼽자면 누가 있을까?

고민 없이 2명을 꼽을 수 있다.
바로 김영삼과 문재인이다.

문재인이란 사람은 언론이나 sns를 통해서 입털기 바쁜데 왜 저 사람은 구속 안 시킬까 답답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윤석열이 문재인을 구속 수사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 4개의 이유가 있다.

1. 두 개의 전선을 만들지 않는다.

현재 이재명 하나 상대하기도 힘에 부친다.
여기에 이재명과 문재인 두 사람을 같이 수사를 한다 그럼 어떻게 될까?

친문계, 친명계가 합치게 된다.
그럼 난리가 날 수 밖에 없다.

100% 공동연합 전선을 펼치게 된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는 격언처럼 이재명이라는 거물을 잡는 것이 먼저다.
거대 야당의 대표 이거 하나 처리하는데도 힘든데 두 개의 전선을 만들면 될까? 안되는 것이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많이 증명이 된 것이다.
히틀러가 소련하고 같이 전쟁을 하고 또 영국과 연합군 이렇게 전쟁을 해 두 개의 전선을 펼쳐 결국 전생에서 지고 히틀러는 자살했다.

하나를 이긴다고 대항해서 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두 개, 세개 전선을 만들 수 있다? 아니다.
그건 수사의 기법에도 맞지도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처럼 법으로 해서 수사를 오랫동안 해오고 검찰총장까지 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 이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2. 여소야대

현재 국민의힘은 다 합쳐도 110석밖에 되지 않지만, 야당은 180석이나 된다.

한마디로 국민의힘 자체가 무력하고 힘이 없는 상태인 것이다.

3. 언론의 편향성

지금 언론은 민주노총이 장악을 해 KBS, MBC, YTN, 연합뉴스에 보면 좌파, 민주당 성향으로 방송한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를 까는데 올인한 상태이기 때문에 언론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그러면 국민 여론이라도 좋아서 언론을 눌러야 되는데 여론이라는게 뭔가?
한국 사람들은 지적인 수준, 교육 수준에 비해서 정확한 판단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민족이다.

그러니까 광우병때도 그렇고 효순이 미선이 때도 선동당하기 바빴다.

4. 편향적인 판결을 내리는 법원

한국은 삼권분립이 있는 나라고 사법부에서 독립적으로 어떤 판결을 해야 되는데 지금 판사들은 판결을 하는게 아니라 정치질을 하고 있다.
아무리 검찰, 경찰에서 수사를 해서 도둑놈을 잡아다 줘도 판사가 풀어주고 누가 살인을 해도 판사가 풀어주고 이런 상태다.

아무리 경찰이나 검찰이 수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최종 결정권자는 바로 법원의 판사들이다.


결국 이 4가지 문제로 인해 문재인을 수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은 아무런 죄값도 치르지 않고 여생을 편히 보내는 걸까?

그건 아니다.

문재인은 공무원 북한 피살 직무유기, 태양광 비리, 원전 비리, 4대강 해체 비리,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들 도로 넘겨 죽게 만든 것, 국가 부채 늘려놓은것 등등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이재명의 사법 처리가 끝나고 나면, 그 다음 문재인 차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