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소 50억 이상의 전세 사기를 치고 미국으로 도망간 최현재, 남영진 부부최현재는 1979년생남영진은 1975년생초등학생 5학년 남자 아들도 있음이 사기꾼 부부 형부는 도라빌 교회 부목사많은 사람들의 전재산을 꿀꺽하고 미국에서 호의호식중세입자들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며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 등 피해가 막심함전재산을 그것도 보금자리 비용을 사기친 이들은 단순한 사기꾼들이 아니다.그들은 살인자나 다름이 없다.
감옥 나와서 죗 값 치뤘다고 빼돌린 돈 가지고 떵떵 거리고 살텐데...
하...이게 법이냐 진짜...
친척이나 부모 명의로 해놓거나 어딘가에 빼돌렸거나 .. 암튼 소송에서 이겨도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음
심지어 사는 주소도 가보면 건물이 없는 경우도 있었음
저런 새끼들이 더이상 사기칠수없게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하는데
국회의원들이 건물주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고 전세보증금의 허점은 여전해서 사기칠수있는 여지가 다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