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법정에서 찍었던 사진

참고로 김용호는 송사가 10개나 걸려 있었음

1. 조국 + 김건모 전부인 명예훼손 2심 선고 (내일)

2. 부산 강제추행 1심 선고 = (어제 유죄)

3. 한예슬 명예훼손 1심 진행중

4. 박수홍 명예훼손 1심 진행중

5.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진행중

6. 이근 명예훼손 1심 진행중

7. 박수현 공직선거법 명예훼손 1심 진행중

8. 홍가혜 명예훼손, 모해위증 검찰송치

9. 조국, 조민 민사 손해배상 2심 진행중

10. 연예인 협박해서 돈 뜯은 공갈 구속영장심사 앞둠

보통 송사 1개만 휘말려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좆되는데 10개나 되면 사람 미쳐버리지

김용호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전부 마무리가 될 예정

개인적으로 김용호라는 인물이 나는 그리 싫지 않았다.

안타까운 것은 브레이크가 필요한데 밟지 않는 느낌이랄까?

저격을 지나치게 하다 보니 원수가 많이 생겨 이 사단이 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