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을 통과하면 평행우주가 나온다고 해
다른 우주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나"는 블랙홀 저 너머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야.
이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도 동일한 주장을 펼쳤어.
우리는 우주의 비밀을 단 1%조차 알고 있지 못해.
사람의 눈으로는 3차원까지 밖에 볼 수가 없기 때문이야.
4차원 이상부터 존재하는 신비한 현상에 대해서는 사람의 몸을 가지고선 절대로 알 수 없지.
정말 우주는 신비롭고,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