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이영승 교사 400만원 뜯고 자살하게 만든 엄마와 아들

호원초 이영승 교사 400만원 뜯고 자살하게 만든 엄마와 아들

G 카이 1 496 2023.09.21 17:09



수업시간 도중 아이가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베어 학교측에 보상을 요구함

학교안전공제회에서 보상금 140만원으로 종결됐으나 이 학부모는 3년동안 계속 괴롭힘

선생님의 월급으로 매월 50만원씩 8개월동안 400만원을 뜯어냄  ㄷㄷㄷ
이 선생님은 결국 자살로 생을 마무리  

합의명목으로 지속적 돈을 요구한 학부모는 모 농협 부지점장으로 알려짐
참고로 직무정지당하고 대기발령중이니 괜히 농협 전화하거나 민원넣을 필요 없음 이미 다 알려짐

아들은 성공회대 1학년 IT 학부에 재학중이라고 함
자신의 실수로 수업 시간에 손 다처 놓고선 공제회 2백만원 + 군대간 선생님 협박해서 한달에 50만원 x 8, 총 400만원

거기다 저렇게 멀쩡해 보이는 손가락 가지고 2차 수술 들어가야 하니 지속적으로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함

부지점장이면 월급도 많을텐데 그리 욕심이 났을까

Comments

G 레유 2023.09.21 17:09
이것이 바로 조선인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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